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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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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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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hfa1063] 쪽지 캡슐

2026-01-27 ㅣ No.187644

주님, 

저는 사람들 앞에서의 제 모습에 

너무 신경 쓰느라 

당신 앞에서 진정으로 춤추지 못했습니다. 

 

다윗처럼 제 '임금의 옷'을 벗어 던지고 

당신의 현존 안에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할 용기를 주소서. 

 

또한 저의 좁은 인간관계의 틀을 깨고, 

당신의 뜻을 실천하는 모든 이를 

형제와 자매로 환대하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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