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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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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2-01 ㅣ No.187756

#오늘의묵상

 

2월 1일 주일

 

2월 첫날, 첫 주일에

주님께서 선포하신 행복 선언을 들으니,

횡재를 한 기분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하느님께서 너무나 소중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느님께

엄청나게 특별하고 대단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당신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강하고 친밀하며 

견고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 자녀 모두가

언제나 항상, 

참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원하십니다.

 

오늘, 행복 선언을 선물하시며

우리의 영과 혼과 마음이 깨어나

새로워지기를 소원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시는지요?

우리를 보살피며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의 행복만을 바라고 계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셨는지요?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안에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담아 건네주십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들려주신

행복 선언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찾아, 

실천하려 애썼던 시간들에 위로를 얻습니다.

 

부디 오늘 이 행복 선언의 은혜가

마음마다 소복이 쌓이시기를, 원합니다.

하여 우리 마음의 눈이

하늘의 보배를 향해서만 환해지시길,

오직 “주님 안에서 자랑하는” 

믿음의 축복인이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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