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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서사] 지혜 여정 - 오경2(탈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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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 여정 - 오경2 - 탈출기 [구입하기]
명화와 고고학으로 걷는 탈출기 여정 『지혜 여정 오경2 탈출기』는 거장들의 명화와 최신 고고학 자료를 풍부하게 곁들여,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 공부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보는 성경’으로 탈바꿈시킨 획기적인 안내서다. 성서 신학 박사인 함원식 신부의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탈출기의 10가지 재앙을 이집트 우상들과의 흥미진진한 영적 전쟁으로 재해석하며, 거짓된 우상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찾아가는 구원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특히 이 책은 가톨릭 성경 공부의 대장정인 ‘지혜 여정’ 구약 편 총 18권의 완간을 알리는 뜻깊은 결실이기도 하다. 텍스트 위주의 교재에 부담을 느끼는 분,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깊은 신학적 묵상을 함께 원하는 신자, 신뢰할 만한 본당 그룹 성경 공부 교재를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한 문자 해설을 넘어,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맥락 읽기’ 『지혜 여정』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단편적인 성경 읽기를 넘어, 창세기부터 요한 묵시록까지 이어지는 신구약 전체의 맥락 속에서 독자들을 이끌어 준다는 데 있다. 단순히 이집트를 ‘탈출’하는 사건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당신 백성을 데려가시는 목적과 안식의 참의미를 깊이 조명하며 신자들에게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한다.
거장들의 명화로 만나는 '보는 성경' 묵상의 깊이를 더하다 『지혜 여정 오경2 탈출기』는 신자들이 성경 공부에 느끼는 부담을 덜어 주고자, 거장들의 명화와 도표,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명화들은 단순한 삽화를 넘어 그 자체로 훌륭한 묵상 자료가 된다. 예를 들면, 제임스 티소의 「만나를 모으는 이스라엘 자손들」에서는 남녀노소가 허리를 숙여 만나를 줍는 장면이 하느님 은총의 공평함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아말렉족과의 전투」에서는 끝까지 하늘을 향해 들려 있던 모세의 ‘두 손’을 부각해 전구(중재) 기도의 힘을 강조하며, 르네상스 거장 라파엘로의 「금송아지 경배」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 대신 눈에 보이는 우상을 원했던 인간의 나약함을 탁월하게 포착한다.
[팩트 체크] 최신 고고학으로 증명된 생생한 역사적 진실 『지혜 여정 오경2 탈출기』의 최신 성서 고고학 발굴 자료는 탈출기 사건이 신화나 상상의 산물이 아닌 살아 있는 역사임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존재를 기록한 기원전 13세기의 ‘메르넵타 석비’와 가나안 땅에 새롭게 보급된 신농법은 이집트 탈출의 강력한 고고학적 물증이다. 기원전 15세기 이집트 ‘레크미르 무덤 벽화’에 고스란히 남겨진 이민족들의 벽돌 노역 장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고난이 실제로 있었음을 뒷받침한다.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금송아지’의 재해석이다.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당시 가나안 지역에서 송아지 상은 신들의 발판이나 옥좌로 묘사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하느님을 버리려 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모실 눈에 보이는 발판’을 만들려 했던 우상 숭배적 시도였음을 교재는 날카롭게 짚어 낸다.
열 가지 재앙, 이집트 우상들을 무너뜨린 통쾌한 영적 전쟁 교재는 총 13주간의 여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핵심 사건들을 다룬다. 특히 이집트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당시 이집트인들이 섬기던 80여 신神을 향한 하느님의 직접적인 심판이자 영적 전쟁으로 해석한다. 나일강을 지키는 오시리스부터 출산의 여신 헤케트, 태양신 아몬 라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신들이 철저히 무력화되는 과정은 참된 신은 하느님 한 분뿐임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현대인에게도 권력이나 재물 등 피조물을 하느님의 자리에 올려놓는 은밀한 우상 숭배를 경계하게 하고, 거짓된 주인을 섬기던 종살이에서 벗어나 참된 주인이신 하느님을 섬길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영적 교훈을 전한다.
성서 신학 박사 함원식 신부, 탄탄한 학문적 깊이와 명쾌한 성경 강의의 만남 교재를 집필한 함원식 신부(천주교 안동교구)는 프랑스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 신학 박사 학위(2017년, 논문 『욥기 안에서의 조화 혹은 불협화음』)를 받은 성서학자다. 1999년 사제품을 받은 이후 목성동, 영덕, 안계, 갈전 마티아 성당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사목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농은수련원 원장이자 안동교구 성서사도직 책임자로, 신자들을 위한 다양한 성경 강의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랜 현장 강의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배경이 어우러진 그의 해설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약 성경을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다는 평을 받는다. 앞서 출간된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 3 욥기·코헬렛』 역시 그의 저서다.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신호철 주교의 강력한 추천 신호철 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는 추천사에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성서학의 원리와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성경을 해석하고 탐구하도록 돕는다.”며, “성경의 가르침을 내면 깊이 체험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지혜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극찬했다. 생활성서사 관계자는 “여정 성서 사도직을 통해 헌신해 온 수도자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신자들의 말씀을 향한 열정에 힘입어 이번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다.”며, “이 교재가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걸어가는 구원의 길 위에서 든든하고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추천의 말 - 신호철 주교 / 4 출간에 즈음하여 / 6 창세기 입문 / 10 제1과 모세의 등장(탈출 1-2장) / 20 제2과 모세의 소명(탈출 3,1-6,1) / 32 제3과 파스카(탈출 6,2-13,22) / 44 제4과 갈대 바다 사건(탈출 14,1-15,21) / 58 제5과 마라에서의 치유(탈출 15,22-27)/ 70 제6과 굶주림에 대한 불평(탈출 16장) / 82 제7과 목마름에 대한 불평(탈출 17,1-7) / 94 제8과 아말렉족과의 전투(탈출 17,8-16) / 106 제9과 이트로의 조언(탈출 18장) / 118 제10과 율법의 수여(탈출 19-24장) / 128 제11과 성막 규정(탈출 25-31장) / 140 제12과 금송아지 사건(탈출 32-35장) / 152 제13과 성막 봉헌(탈출 36-40장) / 164
글쓴이 함원식 안동 교구 소속으로, 1999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2017년 프랑스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논문 『욥기 안에서의 조화 혹은 불협화음』으로 성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지혜 여정 시서와 지혜서3 욥기·코헬렛』이 있다. 안동 교구 목성동, 영덕, 안계, 갈전 마티아 성당을 거쳐, 현재는 농은 수련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안동 교구 성서 사도직 책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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