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축 부 활

스크랩 인쇄

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6-04-04 ㅣ No.105096

생  명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한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 신앙의 길을 가지만

구원의 길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영웅적 행위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성공적인 삶보다는

실패 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러 우리가 가난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됩니다

부요 한 삶을 얼마든지 살아도 됩니다

다만 우리가 흙이고 흙으로 돌아 가야 됨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은 그래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변화되기 위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금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더 큰 십자가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소중한 영혼 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죄악을 이기심입니다

죽음의 깊은 어두움을 물리치시고

하느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참다운 부활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주님을 닮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나 만을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언제나 우리가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