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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나의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98번째 신앙선조는 성녀 박봉손 막달레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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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나의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98번째 신앙선조는 성녀 박봉손 막달레나입니다.
서울의 어느 외교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15세 되던 해에 시골로 시집간 후 딸 둘을 낳고는 과부가 되었다. 이어서 시부모마저 여의게 되니 하는 수 없이 서울 친정으로 돌아왔다. 이때 친정에는 김 체칠리아라는 훌륭한 여교우가 새어머니로 와 있어서, 박봉손은 새어머니의 권고와 가르침을 받아 1834년경에 입교하고 수계생활을 시작하였다.
입교 5년후 체포되어, 고문끝에 서소문 밖 네거리에서 참수 치명하니, 이때 그녀의 나이는 44세였다. 그녀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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