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예수님은 무엇을 두르시고 계신것일까? |
|---|
|
** 예수님은 무엇을 두르시고 계신것일까?
예수님의 십자고상을 보면 헝겊조각을 두르신채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모습 입니다
아주 어렸을때 기억, 개신교회에 다녔을적에 보았던 예수님도 십자가에 넝마를 두른채 못박히신 형상 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개신교회는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가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왜 십자가에서 예수형상을 없앤것일까요??
고대로마 십자가형은 죄수를 발가벗겨 나체로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로마체제에 대항한 정치범 들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치욕과 고통을 주려했던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사실의 괴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가톨릭이나 개신교 모두 이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런데 의외의 곳에서 쉽게 해결책이 나왔습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마리아 발또르타, 도서출판 크리스찬 어느 열심한 신자의 개인적인 체험을 기록한 책 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에 대한 묵상이 10권으로 나온 책 입니다 제9권, 수난편 365쪽 ~ 366쪽을 읽어보면 내용이 나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비오 돌로로사) 걸으신 예수님께서는 골고타 언덕에 도착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려 옷을 벗습니다
그런데 겉옷은 벗으시고 통자 속옷은 그냥 입고 있으려는데 로마 군인이 속옷마저 벗으라고 말합니다 완전히 발가벗긴채 나체로 십자가에 매달리는게 거시기한 예수님께서는 로마 병정에게 속옷은 입은채로 해달라고 애원하십니다 병정은 그말을 무시하고 벗으라고 강요합니다 그광경을 보고있던 성모님께서는 당신께서 쓰고계시는 베일을 벗으셔서 십자가형을 집행하던 로마 백부장에게 건넵니다 성난 군중에게서 예수님을 보호하는 친절을 베풀었던 백부장은 받은 베일을 속옷을 벗으려던 예수님에게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통자속옷을 다벗고 난후 베일을 서혜부에 두르십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의 눈물이 베어있는 베일을 두루시고 계신 것입니다. 잔인하고 슬픈 장면.
저는 이 글을 읽고 "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모님 발현에 대한 책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이책도 재미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말씀 읽고 묵상하고 미사 참례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생활을 통한 깨달음 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체험이나 간증글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
덧붙여서 : 마리아 발또르타의 유언 " 나의 고통은 끝났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계속 하겠다" 그녀가 기록한 것 모두를 계시라 인정하기에는 어려우나 그녀가 독특한 체험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