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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목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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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목.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17,22) 분열된 시대를 치유하시는 가장 맑은 기도입니다.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일치입니다. 서로를 살리고 이어주는 일치의 길입니다.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며, 다시 하나로 모으는 화해의 일치입니다.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은총의 길입니다. 상대를 대상이 아니라 인격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진정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해도 진정한 관계가 없으면 삶은 공허해집니다. 사랑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는 삶이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의 일치입니다. 나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모든 존재와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서로를 형제자매처럼 돌보는 삶입니다. 하느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맡길 때 참된 일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존귀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일치는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하느님의 생명으로 하나되는 일치의 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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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706 |
05.21.목 / 한상우 신부님 |
00:23 | 강칠등 |
| 189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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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 최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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