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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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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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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4 | 전삼용 신부님_착한 목자 되기: 행복한 성체 되기 | 2026-06-14 | 최원석 |
| 190113 | 양승국 신부님_구원은 과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늘 새롭게 일어나야 하는 현실! | 2026-06-14 | 최원석 |
| 190112 |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2026-06-14 | 최원석 |
| 190111 | 김건태 신부님_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 | 2026-06-14 | 최원석 |
| 190110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6/14): 연중 제11주일 | 2026-06-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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