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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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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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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78 | 매일미사/2026년 7월 1일 수요일[(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2026-07-0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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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76 | "오늘 예수님은, 마귀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마태 8, 32 마음에 ... | 2026-07-01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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