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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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사막에서 발견한 영성의 보화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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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출판사 [bundopress] 쪽지 캡슐

2026-06-04 ㅣ No.2094

 

 

 

사막에서 발견한 영성의 보화 1, 2, 3

허성준 신부 지음


 

사막 교부들의 금언에 담긴 영적 가르침을 현대인들에게 알기 쉽게 풀이해 전하는 책이다. 오랫동안 수도승 영성을 연구한 저자가 사막 교부들의 금언을 수없이 읽으면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가려 뽑아 해설하고 자신의 깊은 묵상을 더했다. 사막 교부들의 말씀을 주제별로 묶어 총 세 권으로 구성했다

 

1. 나를 바로 세우는 지혜

인간의 숨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숨이 멈추면 죽는다. 숨이 멈출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충격을 통해 숨이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생명의 숨과 같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영적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없으며 그 결과 하느님에게서 멀어진다. 그러므로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이며,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조금씩 다가간다(29-30).

 

2.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는 지혜

신앙의 여정을 가면서 마주하는 온갖 종류의 유혹이나 시련, 고통은 결코 즐거운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런 상황이 닥치면 먼저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유혹, 시련, 고통은 피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피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는데 다가오는 시련이나 고통은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다. 십자가는 고통스럽고 피하고 싶은 것이지만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는 하느님께 더 나아갈 수도 있고, 반대로 하느님에게서 더 멀어질 수도 있다(158-159).

 

3. 나를 이기는 지혜

모든 그리스도인 역시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지 않고서는 결코 주님과 깊은 일치의 삶을 살 수 없다. 하느님을 찾지 않고 일상을 그냥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은 당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우리가 깨어 있는 마음으로 하느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그분께서는 분명 우리에게 당신을 드러낼 것이다(3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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