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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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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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11:36 ㅣ No.189984

#오늘의묵상


6월 6일 토요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봉헌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최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영혼과 마음에 새기면 좋겠습니다.

또한 헌금에 조잔한 인간유형을

“등쳐먹는” 부류로 지적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최선이야말로

파괴된 영혼

무너진 삶

지친 마음에 힘을 준다는 의미이고

성경이 훈련된 영성을 강조하는 이유이며

주님께서 친히, 헌금의 정성과 최선을

칭찬하신 것이라 짚어지기 때문입니다.


내어놓음과

하느님을 향함과

‘영혼의 성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헌금 따위로 걸려 넘어지지 않아야 하니까요.

바오로 사도는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2코린 12,19)임을 밝히고

헌금을 아까워하고

생색만 내는 수준에 있는 사람에게

“믿음 안에 살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 따져 보십시오”

(2코린 13,5)라고 일갈하였습니다.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저울 눈금에

한참

모자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련해 주실 뿐만 아니라 갑절로 늘려 주시는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과 행위를

스스로 따져 보는 오늘이기를 원합니다.

해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이루 말할 수 없는 선물’을 얻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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