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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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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끊임없이 훈련하십시오. 그러려면 하루의 시간표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면서, 여행할 때, 단순 노동을 할 때, 틈이 날때.....훈련은 운동선수의 체력을 단련시켜줍니다. 감사하는 훈련은 하루를 감사하며 살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8) 성 바오로는 초대 그리스도인들과 새로 개종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꿋꿋이 살아가도록 이런 권고를 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성서를 읽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그저 도덕적 시각으로만 읽는것에 습관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세 가지 차원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의를 기울여 존경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성서를 읽는다. (참조와 해설 자료들을 함께 읽는다. 하느님 말씀을 깊은 신앙과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읽지 않도록.) 둘째: 질문을 던지면서 되풀이해 읽는다. 이 구절에서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예수님 사랑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셋째: 질문하며 반복해 읽는다. 이 구절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성서 한 장 한 장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읽기를 배우지 못한다면 사랑의 문맹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말씀의 구경꾼으로 머물고 말 것입니다. 황금은 땅 깊은 곳에 있습니다. 땅을 파야만 금을 캘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도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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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6월 7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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