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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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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야간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엄밀히 하면 주간이었는데 고등학교 커트라인에서 2~3점 못 미쳐서 가는 학교 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보니 참 어려움이 많았어요. 너희는 고등학교 떨어진 사람이야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불쌍한 사람으로 바라보는것입니다. 어려서 주변으로 부터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아 본적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공부 잘한는 친구 못하는 친구가 같이 어울렸기에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무엇인가 부족한다는 식견이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는 기저에 깔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 정신력이 강한 마음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나름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자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 안에서 내가 항복하고 나 몰라라 살았다면 아마도 저는 그곳에서 평생을 내 인생에서 그당시를 바라보고 평생 후회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도 내 나름대로 정신이 있어서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나름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중심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중심은 주님입니다. 어려서 부터 나를 세워주신 분은 주님입니다. 야간 고등학교 나와서 신학교 두번 낙방등 순탄한 인생을 살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주님을 나의 중심으로 살아왔기에 주님 안에서 자유인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쉽게 인생에서 나락으로 빠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 안에서 있지 않고 세상 시류에 있기에 사람들로 부터 나를 찾기에 나락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그런 사람들을 보니 너무 불쌍한 것입니다.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라고 창조한 인간이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세상의 시류 안에서 시달리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우리 신앙인들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주님 안에서 있지 않고 있다고 하여도 현세 구복적인 신앙을 찾아간다면 마찬가지로 주님 보시기에 영혼이 텅 비어 있는 인물입니다. 내 안에 하느님이 영이 없는 인물입니다. 얼마나 불쌍한가요?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자율적인 인간이 주님 보시기에 참 자유인이고 주님 안에서 행복한 인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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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14 |
전삼용 신부님_착한 목자 되기: 행복한 성체 되기 |
13:46 | 최원석 |
| 190113 |
양승국 신부님_구원은 과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늘 새롭게 일어나야 하는 현실! |
13:46 | 최원석 |
| 190112 |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13:46 | 최원석 |
| 190111 |
김건태 신부님_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 |
13:46 | 최원석 |
| 190110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6/14): 연중 제11주일 |
13:46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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