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
(녹) 연중 제12주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걱정하지 마라.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6-20 ㅣ No.190200

저가 고등학교 낙방과 야간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주변의 사람들이 저를보고 당신은 희망이 없으니 장가나 일찍 가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거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들었어요. 천주교 신자들에게 들었습니다. 역시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신학교 낙방 두번하고 나서 삼수 하고 나서 들어간 곳이 전문대학교 입니다. 그것도 잘 다니지 못하고 7년 전전 긍긍하고 살아왔던 사람이 저입니다. 당시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하는 말이 나 같으면 학교 그만두고 다른 길 알아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20대 중반까지는 앞이 캄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손에는 예수님의 성서가 항상 있었습니다. 항상 성서 말씀은 내 손에서 떠나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희망입니다. 부활입니다. 다들 포기 해라 그만두고 다른것 알아봐 하는 순간에도 저는 주님 말씀 믿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지금보다는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었고 실제로 주님은 그렇게 저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다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어서 공부를 잘해서 그것이 인생의 종국까지 간다? 아닙니다. 젊어서 최상위급 학교에서 일등만하던 분도 잘?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굴곡이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성실히 걸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고 살아가는데 기쁨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부활이 그것입니다. 절대 불가능한 것이 부활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인간 자체는 절망입니다. 그러나 우리 본질을 밝혀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내 안에서 답은 없습니다. 질문이 나라면 답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세상과 양립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세상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세상 것에 마음을 둔다고 해서 세상것에 편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 안에 답은 없습니다. 답은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정진해!! 완덕의 길로 ..영원한 행복의 길로 더 정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 것을 전혀 신경쓰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한 분입니다. 모든 것에 충만한 분입니다. 가치를 물질에 두지 말라는 것이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내가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걸어가라는 것인데 그런데 매사에 있어서 성실히 살아라 입니다.마음의 중심을 주님에게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90208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2026-06-20 박양석
190207 연중 제12 주일 2026-06-20 조재형
19020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2주일:마태오 10, 26 - 33 2026-06-20 이기승
190205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6-06-20 박영희
190204 06.20.토 / 한상우 신부님 2026-06-20 강칠등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