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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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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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9:43 ㅣ No.190280

신앙 생활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사람 관계입니다. 성당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원인 중에 하나가 판단하고 단죄 받는 것으로 인해서 성당에서 관계를 흐트려 치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당에서 신부님들을 교구청에 고자질해서 신부님들이 난처한 상황을 맞이하는 것을 몇 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난처한 상황의 원인이 되는 것이 신앙의 미숙한 사람이 오 판단에 의해서 신부님들이 난처한 상황입니다. 신부님들도 사람이고 같이 논리적으로 따지지 않은 것 뿐이지 .. 세상의 간교한 신자들에 입에 오르내리며 많이 가슴앓이 하시는 것을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부님들도 같이 따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덕의 길을 걷는 분들이라 그렇게 않하시는 것 뿐입니다. 비우고 비우면서 세상의 어려움을 받고 내가 죽어서 밀알이 되어 하느님을 세상 안에 드러내 보이시는 분들이 성직자 분들입니다. 그러니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신앙의 미숙함으로 인해서 사람을 판단하는 것.. 그것은 영혼의 눈이 감겨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영혼의 눈은 하느님 앞에 자아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 앞은 주님의 말씀 앞에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 안에서 예수님은 사람을 단죄하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판단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맹세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하여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을 잘 보아야 합니다. 성처를 받는 원인 중에 하나가 식별을 못해서 상처를 받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 난폭한 동물을 사육하는 사육사들도 마찬가지로 그냥 사랑으로 그들을 돌보는 것도 있지만 그들의 본성을 보고 지혜롭게 대응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팬더 곰을 사육하는 분으로 부터 들은 것도 팬더가 야생동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들을 사육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식별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악한 사람들에게 싸우지 말고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도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에서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서도 하느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기도를 통해서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용서를 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 원한에 늪에 빠지면 원한의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본인이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죄의 종아 되는 것으로 부터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서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 말씀 안에서 주님의 자유와 해방을..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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