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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신부님 묵상 & 하느님의 자비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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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신부님_"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20,28)
'의심에서 믿음으로!'
오늘 복음(요한20,24-29)의 제목은 '예수님과 토마스'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오셨을 때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이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요한20,25ㄱ) 하고 말하자, 토마스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요한20,25ㄴ)
우리도 이런 토마스의 모습이지 않을까? ㅎㅎ
예수님께서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모두 모여 있는 곳으로 다시 나타나셔서 토마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요한20,27)
지금 이 말씀을 듣고, 대하고 있는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20,28)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20,29)
하느님 아버지를 믿는 자녀로서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겠다고 약속한 지금 우리의 모습이 다분히 토마스의 모습이지 않을까?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루카16,19-31)에서 부자가,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루카16,30) 라고 말하는 그 대상이 바로 우리이지 않을까?
하느님과 영원한 생명을 전혀 모르고 희망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은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행복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 시편55,24)
PS : 신부님께서 매일 새벽 5시15분에 복음 묵상 카톡을 주십니다. 어제 저에게도 전해주셔서, 형제 자매님께 상기 사항을 전달 드립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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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25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14:11 | 박영희 |
| 190424 |
이병우 신부님 묵상 & 하느님의 자비를 ~~ |
13:22 | 최원석 |
| 190423 |
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 묵상 |
09:53 | 최원석 |
| 190422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7/3)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09:49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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