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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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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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7-09 ㅣ No.190513

 

성령의 힘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치 우리에게

달려있는 양 무력하고 연약한

하느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바로 이 연약함과 무력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능력과

힘을 드러내신다.

하느님의 힘은 통제하고 압박하며

명령하는 힘이 아니다.

하느님의 힘은 치유하고 화해시키며

서로 일치하게 하는 힘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힘이요 능력이다.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은 그분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

낫게 하는 것을 보고는 저마다 예수님을

만지려고 하였다(루까 6,19).”고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성령이다.

성령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우리 존재가 치유의 존재가 되게 하신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치유자들이 될 수밖에 없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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