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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화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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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화.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마태 11,24)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익숙한 생각을 깨뜨리시고 안일한 우리의 신앙을 흔드십니다. 우리 삶 안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다고 착각하는 우리 마음입니다. 하느님 나라를 가까이에서 보고 들었지만, 그들은 끝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심판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가까이 오셨는데도 우리는 그분을 외면하였습니다. 무감각은 감사를 잃게 하고, 감사의 상실은 결국 사랑의 상실로 이어집니다. 매일의 일상은 가장 좋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은총을 사랑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는 과거를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회개할 수 있는 오늘이 있는 한,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 은총을 신뢰해야 합니다. 소돔은 우리에게 하느님을 떠난 우리의 모습과 회개의 간절함을 비추는 진정한 삶의 교훈이 됩니다. 오늘이 진정한 회개의 시간입니다. 죄보다 더 무서운 것은 회개하지 않는 우리 마음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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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00 |
07.14.화 / 한상우 신부님 |
00:10 | 강칠등 |
| 190599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2026-07-13 | 박양석 |
| 190598 |
+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 신부의 편지 160 - 연중 제15주일 (7월 12일) ... |
2026-07-13 | 오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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