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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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토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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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04:30 ㅣ No.190671

07.18.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마태 12,16) 

 
알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고요하면
하느님의 말씀이 들리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자비가 드러납니다. 
 
하느님의 일은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선을 행해야 합니다. 
 
참된 신앙은
보여 주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얼마나 진실하게
살아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참된 자유는 남들의 평가에서
벗어날 때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기적보다
십자가를 통해
당신이 누구신지를  
드러내십니다. 
 
사랑도 익어 가는
침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내면이 중요합니다. 
 
선행도, 봉사도, 기도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바치는 봉헌이어야 합니다. 
 
건강한 자아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데서 비롯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마음은
시련 속에서도 평화를 잃지 않습니다. 
 
우리를 앞세우지 않을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일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삶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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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71 07.18.토 / 한상우 신부님 04:30 강칠등
190670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 04:15 조재형
190669 섭생(攝生) 01:57 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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