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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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으면 꿈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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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5:45 ㅣ No.190878

 

씨앗을 심으면 꿈이 자란다.

지는 것이 이기는 순간이 있다.

끝까지 움켜쥐려는 욕심은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만,

내려놓을 줄 아는 마음은

더 큰 길을 얻게 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흐를 줄 아는 자가 오라 남는다.

물이 바위를 이기는 이유는

힘이 멈추지 않는 유연함에 있다.
우연은 시작을 주었지만,

선택은 삶의 곁을 함께 걸을

사람을 만든다.

혈연은 하늘이 맺어 주지만,

인연은 마음이 완성한다.
가장 깊은 빈곤은 사랑받고 있다는

체온조차 느끼지 못하는 마음의

황무지가 진짜 가난이다.

밥을 먹고 살아도 밥 속의

사랑을 먹지 못하면 영혼은 계속

굶주리게 될 것이다
상처 없는 성장은 없고,

눈물 없는 깨달음도 없다.

아품으 고통은 더 깊은

사람으로 빛어가기 위해

찾아오는 시간으 망치다.
쉬어야 할 때는 쉬어도 된다.

다만 쉬는 동안에

마음의 별은 놓치지 마라.

몸은 멈추어도 방향은 지켜라.

먼 길을 가기위해서는 속도보다

시선을 잃지 말아야 한다
태양은 고르게 비추어지지만,

어떤 이는 그림자만 바라보고

누군가는 새벽을 발견한다.

인생은 조건보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염치를 모르는 것은

영혼의 거울이 깨진 것이다.

잘못에 대해 얼굴을 붉힐 줄 알면

마음이 살아 있는 사람이다.

부끄러움은 인간을 작게

만드는 감정이 아니라,

더 인간답거 만드는 마지막 울타리다.
기억하라. 소중한 꿈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계절이 늦게 온다고

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씨앗은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조용히 뿌리를 내린다.
올해라는 시간의 강 어디쯤에서,

오래 품어온 꿈 하나기 마침내

빛을 만날지도 모른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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