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안부 인사 올립니다

스크랩 인쇄

이정임 [rmskfk] 쪽지 캡슐

2026-08-14 ㅣ No.191178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안부 인사 올립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그림입니다.

물론 아담의 창조라고 합니다만 ...

아담은 '사람'이라는 명사라고 하니

모든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순간을 깊이 묵상하고

표현한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을 통해서 제가 묵상한

천지창조란?

 

인간의 깊은 물음 ...

곧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그 물음에 하느님께서 손을 내밀어

만나 주시는 그 순간이 바로

천지창조라고 느꼈습니다.

 

아담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습니다.

그 의미는 ...

우리가 살아오면서 배웠던 모든 지식

그러한 걸 다 벗어버리고

하느님 앞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었습니다.

 

곧 사람에게 천지창조란?

천지를 지으신 분을 알아보는 것!

그 순간이 바로 천지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은

이 세상 지식으로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그분이 누구이신지 진심으로

알고자 할 때에 그분께서 만나 주시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나신 성경의 인물 중에서

첫 번째 분이 저는 시몬 베드로의 장모이고

그 다음으로는 바오로 사도라고 보았습니다.

 

시몬 베드로 장모 이야기는 얼마 전에 묵상해서

올렸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바오로 사도의 천지창조에 관해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926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91427 전삼용 신부님_십일조의 의미와 목적 2026-08-25 최원석
191426 함승수 신부님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2026-08-25 박영희
191425 08.25.화 / 한상우 신부님|1| 2026-08-25 강칠등
191423 연중 제21주간 수요일|4| 2026-08-25 조재형
191422 늙음은 인생이 깊어지는 시간 2026-08-25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