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
(백)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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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본당신부의 부끄러운 고백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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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출판사 [saintpaolo] 쪽지 캡슐

09:51 ㅣ No.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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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길 위에서 마주한 하느님의 사랑과 사람이야기"


 “이 글들은 레지오 및 신심 단체의 훈화 시간을 통해 신자들에게 전해주었던 글입니다. 매주 하나씩 적어나간 글 중에서 몇 개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실었습니다. 정해진 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생각나는 대로 함께 사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들을 끄적거려 본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 즉 기쁨과 괴로움은 모두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들을 통해 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내가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발버둥 쳤기 때문입니다.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틈만 나면 악으로 기울어지는 나를 주님께서는 내가 만나고 보고 들은 걸 훈화로 적을 때마다 선으로 이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앙의 길은 걸어야 하는 이유보다 길이 있기에 걷는 것입니다"


-저자의 글에서- 

 

 

글쓴이 : 최정묵 바실리오 신부 


1996년 6월 28일 청주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두 곳의 보좌신부를 거쳐 1999년 2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충주시 앙성면의 앙성성당 본당신부로 있었다. 2002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21년간 지역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다가 2022년 8월 말부터 현재까지 새터성당 본당신부로 살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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