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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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오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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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2026-08-31 ㅣ No.3013

지금은 성령의 때입니다.


(246. 성령의 때,8)

"지금은 성령의 때이다. 성령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배필'인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통해, 너희에게 충만히 임하실 것이다."


(426. 성령의 시대,11)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의 문을 열기도 하고 닫기도 하시는 분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재림’ 시대 전체가 성령의 시대이다. 그분의 시대에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배필이신 성모님의 때이기도 합니다.


(521. 오소서, 성령님!,8-9)

"나의 때는 바로 성령의 때이다.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는 크나큰 기적인 ‘두 번째 성령 강림’의 때와 일치할 것이다.

새로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이교도가 된 인류 전체를 정화시키리라. 그것은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사람마다 다름 아닌 ‘하느님 진리’의 빛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올바르게 기도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성령께 기도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시도록 간청해야 합니다.

 

성령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오심을 간청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리를 온전히 깨닫기 어렵고 삶의 변화도 이루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미사를 봉헌하기 전에 성령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마음을 열어 주시고, 미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총을 더욱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메주고리예 성모님께서도 성령께 기도할 것을 여러 차례 당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청하기 위해 오로지 성인들에게만 의지할 때 잘못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려오시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을 모시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1983년 10월 21일)


“매일 성령을 부르는 기도로 시작하여라.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께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려오시면 모든 것이 변화되고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1983년 11월 25일)


“미사 전에 성령께 기도할 필요가 있다. 성령께 드리는 기도는 언제나 미사와 함께해야 한다.”

(1983년 11월 26일)


“사람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기도한다. 물질적인 이익을 청하기 위해 성당과 성지를 찾아간다. 그러나 성령의 선물을 청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너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성령께서 내려오시도록 간청하는 것이다. 성령의 선물을 받으면 모든 것을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1983년 12월 29일)



1) 성령께 드리는 호칭 기도를 매일 정성스럽게 바칩시다

 

제가 앞서 권고해 드린 성령께 드리는 호칭 기도를 매일 정성스럽게 바쳐 주십시오.

특히 미사 전후에 바치기를 권합니다.

 

* 성령께 드리는 호칭 기도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3923624156



저 역시 이 기도를 미사 후 성당에서 매일 바치고 있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 안에 더욱 충만히 임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삶을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는 것입니다.





2)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많이 바칩시다


다음의 기도를 자주, 정성스럽게 바치기를 권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521. 오소서, 성령님!,14-15)

성령께서는 당신을 부르는 이 정배의 음성을 못들은 체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니, 내 작은 아들들아, 너희도 오늘날 나와 하나가 되어 성령을 선물로 주십사고 간구하여라. 너희의 간청은 이 마지막 시대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즉 너희 천상 엄마인 내가 가르쳐 주었고 지금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 기도를 습관이 될 정도로 거듭거듭 자주 바쳐 다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그리고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가장 위대한 기적인 ‘두 번째 성령 강림’이 바야흐로 너희에게 이루어지려 한다.

 

제가 권고하는 방법은 묵주기도의 지향으로 세 번 바치고, 묵주기도 시작 부분에 구원송을 바친 다음 한 번, 그리고 각 단마다 구원송을 바친 다음 이 기도를 한 번씩 바치는 것입니다.

 

즉, 묵주기도 20단을 바친다면 이 기도를 총 24번 바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미사를 봉헌하기 전에 성령께서 우리에게 내려오시도록 간청하며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열어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미사 안에서 주어지는 은총을 더욱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를 청하는 것입니다.


미사 전에 성령을 간청하는 기도로 우리의 마음부터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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