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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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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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4,38-44] 예수님께서는 아픈 이를 가까이 보시고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복음 묵상] 또 쉬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니며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아픔을 지나치지 않는 마음을 배웁니다. 예수님께서는 아픈 사람 곁으로 직접 다가가셨습니다. 먼 데서만 보지 않으시고, 손을 대어 돌보셨습니다. 누군가의 열기와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또 한 사람만 붙들고 머무르지 않으셨습니다. 도움을 받은 이들은 삶으로 반응했고, 예수님은 다시 다른 곳으로 길을 내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집과 직장에서 지친 사람을 보면 잠시 멈추게 됩니다. 큰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말을 건네고, 필요한 것을 살피고, 곁을 지켜 주는 것만으로도 사랑은 드러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한 사람을 따뜻하게 살피는 마음이 오늘의 복음을 닮아 있습니다.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복음은 익숙한 기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이 사랑과 자비를 향하고 있는지 분별하도록 이끕니다.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그 물음 앞에서 변명보다 진실을 선택할 때 신앙의 겉모습과 마음의 진실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은 거창한 결심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먼저 확인됩니다. 판단을 늦추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선택이 복음의 가르침을 일상에 뿌리내리게 합니다. 주님께서 아픈 이 곁에 다가가는 마음을 삶으로 이어 갈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더 깊은 묵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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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
04:10 | 이재현 |
| 105356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2026-09-01 | 이용성 |
| 105355 |
살기위해 쌓은 우리기술 |
2026-09-01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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