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수)
(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픔.........우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03:22 ㅣ No.191763

 

 

 

가슴을 저미고

영혼을 가르고

날카로운 칼날로

심장을 꿰뚫고........

 

이제는 그만하세요.

그저

지나가는 행인에게

적선하나 했거니

눈물한번 닦아주었거니

생각하세요.

 

사랑이라고 거짓말도 자꾸하면

습관이 된답니다.

 

누구나 다 외롭습니다.

누구나 다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 갑니다.

남의 가슴에 생채기 내지 마세요.

누구나 다 슬프답니다.

 

질긴 숨결이 더 외롭습니다.

나약하다고

여려보인다고

한사람만 애틋해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삶은 무겁답니다.

 

이제는

꿋꿋하게 일어나서

제길을 반듯이 걸어가세요.

무겁다고 슬며시

십자가 건네지 마시고

씩씩하게 지고 가세요.

 

그래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가볍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