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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묵상 ? 십자가는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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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몸소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광야에서 높이 들어 올려진 구리 뱀에 비유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구리 뱀을 바라보고 생명을 얻었던 것처럼, 십자가에 높이 들어 올려지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는 단순히 무거운 나무의 무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고통과 공포, 사람들의 모욕과 외면까지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억지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고통의 상징인 동시에 사랑의 표징입니다. 십자가 안에는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 구원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오늘 십자가 앞에서 잠시 조용히 머물러 봅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해 봅시다. “주님,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짊어지고 있는 작은 십자가도 예수님과 함께 봉헌합시다. 십자가를 피하는 것만이 행복의 길은 아닙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사랑으로 받아들일 때, 그 십자가는 믿음과 희망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작은 실천 】 ▪ 성호를 그을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 십자가 앞에서 5분 동안 조용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어려움 하나를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 용서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화해를 위해 작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 마무리 기도 】 주님, 오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맞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구원하시려고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제가 십자가 안에서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제 삶의 십자가를 예수님과 함께 사랑으로 봉헌하게 하시고, 제가 받은 십자가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오늘의 말씀 】 요한 복음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성 십자가 현양 축일에 우리 모두 십자가 안에 드러난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바라보며, 그 사랑 안에서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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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886 |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요한 3,13) |
2026-09-14 | 최원석 |
| 191885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2026-09-14 | 최원석 |
| 191884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 묵상 |
2026-09-14 | 최원석 |
| 191883 |
함승수 신부 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026-09-14 | 박영희 |
| 191882 |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묵상 ? 십자가는 사랑 】 | 2026-09-14 | 손영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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