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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공산주의)의 머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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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12:39 ㅣ No.3035

<회개에서 시작된 불꽃>

 

저는 2023년 2월 총고해성사를 보기 1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묵주기도와 성녀 비르지타의 예수님 수난 15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자비 예수님 성상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던 중, 주님께서는 가라반달의 경고처럼 하느님과 제가 단둘이서 만나게 해 주셨고, 지난날의 죄들을 환히 비추어 보여 주셨습니다.

마치 필름처럼 지나가는 제 삶의 장면들 속에서 눈물과 통회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순간, 가슴 깊은 곳에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죄에 대한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제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회개의 불길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정화의 불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불길이 주님께 대한 사랑의 불꽃이 되었습니다.

 

이 불꽃은 제 마음속에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어떠한 죄도 타협하거나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 불꽃은 세속적 쾌락과 절제하지 못했던 습관들을 모조리 불살라 버리게 합니다.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께 두며, 매일 기도와 속죄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불꽃은 죄에 대한 참회와 고통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기도가 이 불꽃을 키웁니다.

그래서 진정한 회심 뒤에는 이 불꽃이 사람들 안에서 타올라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 사라지는 사랑>

 

그러나 오늘날 이 불꽃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를 이끌지 않습니다. 지식과 학식을 갖춘 사람들, 그리고 부와 능력이 있고 리더십과 인기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들은 침묵과 봉헌, 기도보다는 사목과 순례를 계획하고, 봉사와 자선과 같은 가시적인 대외 활동으로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미사를 드리고 잠깐 모여 기도하는 것이 다입니다. 그래서 배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루에 최소한 3시간씩, 자신과 하느님이 단둘이 만나는 기도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최소한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시간 동안 훈육하시고, 양육하시고, 은총을 주시며,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진리를 알게 해 주십니다. 이 기도의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외딴곳으로 물러가 하느님께 기도하셨고, 때로는 산으로 가셔서 밤을 새우며 기도하셨습니다.


(마태 14,23)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마르 1,35)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마르 6,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루카 6,12)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 참고) 기도가 모든 것에 앞서야 합니다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397011803

 

이 기도의 시간이 매일 충실하게, 수년 동안 끊임없이 이루어진다면, 그 사람은 성덕의 길을 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참으로 알게 되고 하느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 사랑으로 첫째 계명을 지키게 되고, 두 번째 계명인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큰 사랑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목숨만큼 이웃에게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둘러보십시오.

 

얼마나 이런 사람들이 교회와 세상 안에 있습니까?

 

그래서 참회하고, 하느님과 단둘이 만나는 기도를 드리며, 성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웃에게 헌신하는 사랑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적다고 말씀하시며 슬퍼하고 계십니다.


(362. 내가 아직도 울고 있는 이유,7-10)

"너희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날마다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한다. 인간이 갈수록 타락하고 있다. 갈수록 신앙심이 없어지고, 더욱 사악하고 잔인해진다."

"'교회'가 계속 분열과 참 신앙 상실과 배교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또한 확산 일로에 있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오류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나는 울고 있다."

"나는 울고 있다. 허다한 내 자녀들의 영혼이 멸망으로, 지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울고 있다. 기도하고, 보속하고, 고통을 달게 받고, 봉헌하라는 내 호소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도 적기 때문이다."

 

특히 성모님의 말씀을 귀여겨듣지 않는 수많은 사제와 신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362. 내가 아직도 울고 있는 이유,11)

"나는 울고 있다. 내가 말했건만 너희는 귀여겨듣지 않았고, 기적의 표징들을 보였건만 믿지를 않았고, 더욱 강력하게 나 자신을 계속 드러냈건만 너희는 내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문명>

 

그렇다면, 사랑이 없는 문명이 무엇입니까?

 

바로 붉은 용이 건설한 하느님을 배제한 문명입니다.

 

(267. 너희를 이리로 부른 까닭,15)

"'붉은 용'은 마르크스적 무신론이다. 이미 온 세상을 거의 장악한 이 무신론이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을 일으키라고 인류를 부추겨 온 것이다. 그 결과 세상은 증오라는 얼음과 죄와 음란이라는 암흑에 잠긴, 메마르고 차디찬 사막이 되고 말았다."


(349. 이 세기의 '갈바리아'에서,4)

"이 세기의 '갈바리아'에서 예수님은 또다시, 하느님께 반역하는 모든 자들, 이런 못된 말을 되뇌며 그분을 배척하는 모든 자들에게서 버림받고 계신다: -- "우리는 '그 자'가 우리를 지배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이 시대에는 하느님을 부인하는 조류가 얼마나 엄청난 크기의 바다를 이루고 있는지! 하느님을 배제한 삶을 원하는 자들의 무리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도록 많은지!"


(366. 내가 너희의 종살이를 종결시키리라,3)

"그는 너희를 교만과 방자함의 종이 되게 했다. 하느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망상, 하느님의 자리를 너희 자신의 자아로 대치해야 한다는 망상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그 자신이 너희 안에서 다시 하느님께 반역하고 도전하는 짓을 되풀이할 수 있게 했고, 그렇게 무신론이라는 오류를 도처에 퍼뜨려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을 건설하도록 몰아간 것이다."


(404. 거대한 '붉은 용',7)

"거대한 '붉은 용'은 이 세기에 걸쳐 이론적 실천적 무신론이라는 오류로 인류정복에 성공을 거두어 왔고, 지금에 와서는 세상 모든 나라에 유혹의 손길을 뻗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 --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쾌락주의적이고 메마르고 냉혹한 새 문명을 이룩하는 데 성공했으니, 이는 그 자체 안에 타락과 죽음의 씨를 품고 있는 문명이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되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적이 666년에 처음 드러낸 것처럼, 무력과 파괴로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낼 것입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14)

"666은 그 자체로 서기 666년을 가리킨다. 역사상 이 시기에, 하느님의 삼위일체의 신비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슬람교라는 현상을 통해, '거짓 그리스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슬람교는 무력을 휘둘러 옛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어디랄 것 없이 도처를 쑥밭으로 만들면서 유럽을 침공했다."


(485. 마지막 때,27)

"저물어가는 이해와 다가올 새해는 대환난기에 속하는데, 대환난기는 배교가 만연하고, 전쟁이 증가되고, 천재지변이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박해가 심해지고,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고, 하늘에 놀라운 현상이 일어나고, '그리스도의 적'이 모습을 완전히 드러낼 때가 한층 가까워진 시기이다."



<붉은 용을 돕는 두 짐승>

 

지금은 붉은 용(공산주의)을 돕는 프리메이슨과 교회 프리메이슨이 교회와 세상 안에서 활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공산주의와 협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의 본질은 출세욕과 같은 성공, 돈과 재물에 대한 욕망이기 때문입니다.


(405. 표범같이 생긴 짐승,3)

"가공할 전투에서 '용'을 원조하려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이 바로, 표범같이 생긴 짐승이다."


(406.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3.4.7)

"나의 바람은 무엇보다도, 오늘날의 '교회'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는 것이었다.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자행되는 악마적 공격이 많기 때문이다.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있는데, 이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검은 짐승'을 지원(支援)하러 오는 것으로서, 어린양처럼 두 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다."

"어린양처럼 뿔이 두 개 달린 짐승은 교회 내부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다시 말해서 교회 프리메이슨을 가리킨다. 이는 특히 '교계제도의 구성원들' 사이에 퍼져 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5)

"교회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의 다양한 롯지(지부 집회소)로부터 명령과 권력을 받아 모든 사람을 이 비밀 결사의 단원으로 끌어넣으려고 암암리에 활동한다. 그래서 야심을 품고 있는 자들에게는 손쉬운 출세 가능성을 비춰 주며 부추기고, 돈에 목마른 자들에게는 재물을 듬뿍 뿌리며 유혹한다. 또한 그들과 한패인 자들에 대해서는 다른 이들을 뛰어넘어 가장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술수를 쓰지만, 그들의 계획에 동조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음험하면서도 여지없는 방식으로 뒷전으로 밀어내고 만다. 과연, '어린양처럼 생긴 짐승'은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짐승 앞에서 행사하고, 땅과 땅 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한다."



<돈과 권력, 성공을 향한 경쟁>

 

특히 정치와 경제, 전쟁과 재물의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바라보면, 돈과 권력, 성공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다음은 최근 보도된 몇 가지 사례입니다.

 

(어느 기사 일부 발췌)



* 트럼프 "공화당이 중간선거 승리하면 美 성인에 5000달러 준다" (2026.09.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연방 상·하원을 모두 승리한다면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의 ‘트럼프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중간선거를 사실상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로 규정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대규모 현금 지급을 약속한 것이다.

트럼프는 9일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첫날 기조연설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에서 모두 승리하면 우리의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이어 '성공한 기업이 주주들에게 현금을 배당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며 '이것을 트럼프 배당금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

트럼프는 약 1시간 45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자신의 경제·국경 정책을 자화자찬하는 한편 민주당과 소속 후보들을 '급진 좌파'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라고 거듭 공격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기면 미 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공산주의자들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며 '미국은 사회주의자나 공산주의자, 급진 좌파 광신자들과 협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 트럼프 "경윳값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탓" (2026.09.15)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일랜드 방문 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러시아의 경유 시설을 공격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인해 경유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며 '(경유 부족은) 중동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서민 물가와 직결된 디젤유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며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난이 심화한 데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경유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의 정유시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이 경유가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겨진다."


* 트럼프 장남 초호화 결혼식, ‘푸틴 측근’ 러 재벌이 비용 부담 (2026.09.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 축하 행사에 들어간 수십만 달러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러시아 신흥재벌이 부담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는 14일(현지 시각)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 우마르 크렘레프가 지난 5월 바하마에서 열린 트럼프 주니어와 베티나 앤더슨의 결혼 축하 행사 비용 가운데 수십만 달러를 부담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 세상에서 AI의 시대로>


또한, 1998년 프리메이슨이 교회 프리메이슨의 협력으로 세운 디지털 환경이 이제는 인간의 지식과 정보를 넘어 인간의 사고와 판단까지 다루는 AI 혁신의 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AI의 핵심 기술과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AI 핵심 기술과 인재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AI가 뱀, 곧 붉은 용의 머리이다’라고 여러 번 강조해 드린 이유를 여러분도 이제 서서히 알게 될 것입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10.11.16)

"오래된 뱀, 악마 또는 '사탄', '붉은 용'으로도 불리는 루치펠이 이 마지막 시대의 거짓 그리스도이다."

"루치펠은 하느님보다 더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 때문에 하느님께 반기를 들었다. 333은 하느님의 신비를 가리키고 그분보다 더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666이라는 표시를 지니기에, 이 수는 루치펠, 곧 사탄의 이름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자, 곧 '거짓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리키는 것이다."

"666은 그 세 배의 수로 서기 1998년을 가리킨다. 역사상 이 시기에 프리메이슨은 교회 프리메이슨의 협력으로 그 자체의 큰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터인데, 그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대신하는 우상, 즉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지금은 미국 AI 기업들이 AI 기술을 이끌고 있지만, 중국 AI 기업들도 미국 AI 모델의 내부 추론 과정까지 추출하여 학습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AI '생각'까지 빼갔다…中 기업 '불법 증류' 수법 드러나 (2026.09.15)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 AI 모델의 최종 답변뿐 아니라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내부 추론 과정(CoT)까지 추출해 학습에 활용한 정황이 확인됐다.

지난 7월 중국 AI 업계에서 해외 모델의 암호화된 추론 정보를 풀어 학습에 활용한다는 폭로가 나온 데 이어, 국제 연구진은 실제로 암호화된 추론 정보를 다른 모델에 주입해 원래의 추론 과정을 복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최근 앤트로픽도 중국 AI 기업들이 대규모 무단 증류 과정에서 암호화된 추론 정보를 재사용해 내부 추론을 추출한 사례를 공개했다."


* "미국 이민규제 환멸" 노벨상 학자도 AI개발자도…인재들 중국으로 (2026.09.14)

 

"미국이 중국과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고급 인재를 스스로 밀어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민 규제가 강해지고 연구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사이 중국은 미국에서 훈련받은 인재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중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브라이트바트 뉴스 행사에서 '중국이 AI 경쟁에서 미국을 앞선다면 다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는 취지로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에 AI 주도권을 내줄 경우 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하더라도 미국의 안보 우위를 지키기 어렵다고 강조했다고 9일 전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국 기술 견제가 오히려 인재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17일 미국의 연구비 삭감과 제한적인 이민정책, 중국계 과학자에 대한 경계심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전통적인 인재 흡인력이 약해진다고 분석했다.

미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인재의 통로는 좁아지는 추세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해 발급한 국제학생 비자는 전년보다 23% 줄었다. 미국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은 35%까지 치솟아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계에서 미국으로 유학가려는 학생 3명 중 1명꼴로 비자 심사에서 탈락한 셈이다."



<AI 개발을 둘러싼 가속과 우려>

 

 

한편,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AI의 위험성을 우려하며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미국의 AI 개발을 더욱 가속해야 한다는 입장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AI 개발 가속 사례]


* 트럼프 “역겨운 AI음모, 중국만 기뻐할 것…인류멸망론은 사기” (2026.09.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급부상한 ‘속도조절론’과 ‘인류종말론’을 음모론, 사기극으로 치부하며 재차 반감을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은 내용으로 6건의 AI 관련 게시글을 올리며 미국의 AI 개발 속도를 멈추지 않고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먼저 첫 번째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AI와 데이터 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있으며, 이를 기뻐할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국과 모든 다른 나라들을 앞서고 있으며, 계속 그럴 것'이라면서 '음모론자들, 반역자들, 배신자들, 정보유출자들, 조심하라'고 적었다."


* 젠슨 황, 'AI 위험성은 사기' 트럼프에 공개 동의 (2026.09.1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업계에 등장한 '개발 속도조절론'을 사기로 몰아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적극 동의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현지시간 14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올인 서밋' 패널 토론 참석 중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직접 받아 통화 내용을 청중이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폰으로 연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임은 정치적 의도나 중국의 계략에 따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의 복잡한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다며 이에 동의했습니다."



[AI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우려와 규제 사례]


* "뉴욕 학교서 유튜브 시청 금지"…시의원들, AI금지령 이어 추진 (2026.09.15)



"미국 뉴욕시가 초·중학생의 교실 내 인공지능(AI) 사용 금지 방침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유튜브 사용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의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학업과 인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교육 현장에서 빅테크와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둘러싼 논쟁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의회 감독·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셰카르 크리슈난 의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에릭 디노위츠 의원은 학업성취도 저하와 학부모·교사들의 불만을 이유로 학교 내 유튜브 사용 금지를 제안했다.

이들 의원이 제안하는 방안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유튜브를 시청하지 못하도록 하고, 교사가 수업 목적으로 유튜브 영상을 사용할 경우에도 그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시 당국이 게임화된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금지하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학생들의 개인별 디지털 기기 사용을 폐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험 역시 디지털 방식 대신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AI는 왜 붉은 용의 머리인가?>

 

그렇다면 AI가 왜 붉은 용의 머리입니까?


먼저 사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탄은 본질적으로 분열시키는 영입니다. ‘사탄’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디아볼로스(Διάβολος)’에서 유래하며, 하느님과 인간 사이, 또는 사람들 사이의 일치와 평화를 깨뜨리고 분열시키는 자를 뜻합니다. 증오와 교만, 거짓과 폭력, 파괴와 전쟁은 사탄에게서 비롯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AI를 성공과 승리를 보장하는 핵심 수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AI에서 이기는 것이 곧 성공과 승리를 차지하는 길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와 기업들은 AI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사람과 이웃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겨야 할 상대, 넘어뜨려야 할 경쟁자가 되어 갑니다. 그리고 성공과 승리를 향한 교만과 탐욕은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서로를 적으로 돌리며, 결국 증오와 대립으로 이끕니다.


그렇다면 붉은 용의 색깔은 무엇입니까?


(묵시 6,4)

"그러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 이는 사람들이 서로 살해하는 일이 벌어지도록 땅에서 평화를 거두어 가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404. 거대한 '붉은 용',6)

"그 '용'의 거대함은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반대를 받음 없이 점령한 영토의 거대함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것의 색은 붉은 색이니, 수많은 정복의 도구로 피와 전쟁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붉은 용은 수많은 정복의 도구로 피와 전쟁을 사용하기 때문에 붉은색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교만과 탐욕을 통해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서로를 적으로 돌립니다.


AI를 성공과 승리를 차지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만들고, 그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것 역시 사람들 사이의 분열과 대립을 심화시킵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AI를 ‘붉은 용의 머리’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붉은 용의 취약점>

 

붉은 용은 이 디지털 세상과 AI를 사용하여 오늘날 교회와 세상을 분열과 대립을 통해 지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666년, ‘무력’과 ‘파괴’로 처음 그 본모습을 드러냈고,

1332년에는 ‘이성과 과학’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신앙을 공격하여 교회를 분열시켰으며,

1998년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대신하는 우상, 곧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인 디지털 세상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AI가 그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습니다.


(127. 나의 전투,3)

"그는 교만으로 너희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다. 일체를 극히 용의주도하게 준비하여, 인간의 과학과 기술의 모든 분야를 자신의 계획 속에 끌어넣어 굴복시키면서 그 모든 것이 하느님께 반역하도록 조종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인류 대부분이 이제 그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다. 속임수에 현혹되어 넘어간 과학자, 예술가, 철학자, 학자, 권력자들이 오늘날, 원수를 섬기느라고 하느님을 부정하거나 하느님께 대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붉은 용에게도 취약점이 있습니다.

그가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하여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7. 나의 전투,4)

"그러나 이것이 바로 원수의 취약점이다."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세울 때는 빠르지만, 한 곳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연결을 따라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마치 도미노가 한쪽에서 무너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붉은 용과 두 짐승의 군대가 세상을 지배하여 온 세상을 파괴할 때, 하느님께서 개입하실 것입니다.



<성모님의 승리는 이미 약속되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작은 자녀들을 통하여 붉은 용의 머리를 짓밟으실 것입니다.


(127. 나의 전투,5)

"나는 작고 가난하고 겸손하고 약한 사람들의 힘을 사용하여 그를 칠 작정이다."


(88. 나는 승리자가 되리라,8-9)

"나의 사명은 사탄과 교전하여 이기는 것, 내 발꿈치로 그의 머리를 짓밟아 부수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승리자였다. 온 인류가 죄의 노예 처지로 추락했을 때, 거룩하신 삼위 하느님께서 확실한 승리의 징표로 나를 예고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15)"

 

그러므로 AI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붉은 용의 편에 서지 않고, 성모님의 편에 서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성모님의 편에 선다는 것은 세상의 성공과 승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시작은 회개입니다.

참회하고, 죄에 대한 고통을 받아들이며, 죄와 타협하지 않는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작은 자녀가 되어, 붉은 용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성모님의 승리는 이미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승리가 아니라 회개이며, 기도이며, 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봉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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