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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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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죽은 이들의 맏물이 되셨습니다.” 【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랐던 여인들의 아름다운 신앙을 만납니다.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와 다른 많은 여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따라다니며 자기들의 재산으로 그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의 봉사는 단순히 말로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실제로 내어놓으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삶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거나 칭찬받는 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기꺼이 섬겼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봉헌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건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가?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봉사하고 있는가? 사랑은 손해와 희생을 알면서도 자신이 가진 것을 기쁘게 내어놓게 합니다. 오늘 복음의 여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통해 예수님께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특별하고 큰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가진 작은 시간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마음, 작은 나눔과 봉사도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봉헌이 될 수 있습니다. 제1독서는 이러한 사랑의 삶이 부활 신앙에서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에 우리의 믿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작은 희생도 헛되지 않고, 우리의 사랑도 헛되지 않으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선행도 주님 안에서는 소중합니다. 오늘 하루 사람의 평가보다 주님의 마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움켜쥐기보다 사랑으로 나누어 봅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반드시 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납니다. 【 오늘의 실천 】 ▪ 오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넵니다. ▪ 내가 가진 시간 가운데 일부를 가족, 이웃,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쁘게 봉헌합니다. ▪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며, 그것을 주님께 드리는 사랑의 봉헌으로 생각합니다. ▪ 봉사할 때 다른 사람의 칭찬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생각합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늘 내가 실천한 작은 사랑 한 가지를 떠올리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무리 기도 】 사랑이신 주님, 오늘 복음의 여인들처럼 저도 제가 가진 것을 주님과 이웃을 위해 기쁘게 나누게 하소서. 사람의 칭찬을 바라기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선을 행하게 하소서. 제가 가진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필요한 이들과 나누게 하시고, 작은 희생도 사랑으로 봉헌하게 하소서. 부활하신 주님, 저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께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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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56 |
매일미사/2026년 9월 18일 금요일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
06:15 | 김중애 |
| 191955 |
09.18.금 / 한상우 신부님 |
06:01 | 강칠등 |
| 191954 |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 |
05:33 | 손영줄 |
| 191953 |
"오늘 예수님은,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 ... |
05:02 | 한택규엘리사 |
| 191952 |
■ 가톨릭라디오 : 예수님 곁을 지킨 사람들 |
05:00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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