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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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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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2026-09-26 ㅣ No.3038

562번 메시지에는 제가 최근에 올린 「지금, 마지막 시대」 영상 7편에서 전한 내용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지금을 마지막 시대라고 말씀하시며, 이 시대에 당신께서 이루고 계시는 마리아 사제운동을 위대한 사랑과 자비의 사업이라고 하십니다.



<사랑의 사업>

 

먼저 이것은 사랑의 사업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극복하도록 우리를 도우시기 위해 마리아 사제운동을 통해 우리에게 도움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도움은 다름 아닌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입니다.

우리가 티 없으신 성심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함으로써, 고통스러운 대환난기에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요청하신 바를 수행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은 하느님의 정의가 온전히 드러날 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비하신 피난처입니다.



<자비의 사업>

 

그러나 이것은 동시에 자비의 사업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라는 모성적 길을 통해 우리에게 나타내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길 잃고 헤매는 자녀들을 찾아 나서시고, 죄인들을 올바른 길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주님께 돌아오는 길로, 병자들을 치유의 길로, 실망한 이들을 신뢰의 길로, 억압받는 이들을 위안의 길로, 멸망에 처한 이들을 구원의 길로 다시 데려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스스로를 ‘사랑과 자비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이 악마로부터 해방되고, 성모님께서 이미 예고하신 대로 땅이 온갖 고통스러운 재난을 겪게 된 뒤에는,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하느님 자비의 가장 위대한 기적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기적이 바로 두 번째 성령 강림입니다.

성령께서 두 번째 성령 강림의 은총과 불을 세상에 쏟아 부으시어, 교회와 인류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게 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제가 최근 올린 「지금, 마지막 시대」 7편의 영상에서 전해드린 내용의 핵심이며, 562번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큰 계획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1996년 5월 13일 메시지에서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을 “피난처이며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이라고 다시 말씀하십니다.

또한 그 길은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 진리와 거룩함의 하느님, 친교와 일치의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안전한 길이라고 하십니다.


(572. 안전한 길,10-12)

"너희가 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전파된 ‘마리아 사제운동’의 체나콜로 모임을 열고 있는 오늘, 그리고 이 운동이 태어난 파티마에서 내가 처음 발현한 날을 기념하는 오늘, 나는 너희의 피난처로서, 하느님께로 이끄는 안전한 길로서, 또다시 내 ‘티 없는 성심’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

그것은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 진리와 거룩함의 하느님, 친교와 일치의 하느님께로 너희를 인도하는 안전한 길이다.

너희 모두 나와 하나 되어, 신뢰와 흔들림 없는 희망 안에서, 또 내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할 때 일어날 하느님의 가장 큰 승리에 대한 즐거운 기다림 안에서, 이 안전한 길을 걸어가거라."


그러므로 우리는 성모님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의 사업에 협력해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티 없으신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고, 그 봉헌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길입니다.

 

* 참고)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는 방법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321208351 

 

마지막으로 562번 메시지 전체를 다시 한 번 천천히 읽고 묵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562. 사랑과 자비의 사업


1996년 1월 19일, 밀라노 (라틴 아메리카 13개국 순방 여행 전야)


1. 다시 길고 부담스럽고 고된 여행 전야 속에 있는,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라틴 아메리카 13개국을 두루 순방하라고 한 것은, 수많은 내 자녀들을 내 티 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데려오기 위함이다.


2.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네 여정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며 너를 팔에 안고 다닌다. 이 품 안에서 너는 천상 엄마가 너를 위해 마련한 위로와 안식을 느낄 것이다.

나는 서두르고 있다. 되도록 빨리 내 위대한 사랑과 자비의 사업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3. - 이는 내 사랑의 사업이다. 이를 통해 너희 천상 엄마가 너희에게 주는 도움을 모든 이에게도 주어, 이 마지막 시대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극복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마리아 사제운동’으로 너희에게 주는 도움은 다름 아닌 내 ‘티 없는 성심’이다.


4. 내 티 없는 성심은 자녀들에 대한 천상 엄마의 사랑을 모두 담고 있는 고귀한 정원이다. 그러니 너희가 힘을, 또 내 부드러운 모성애를 느끼려면, 모두 내 티 없는 성심으로 들어와야 한다.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함으로써, 천상 엄마가 고통스러운 대환난기에 너희를 위해 마련한,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5. 그러니 모든 주교와 사제와 신자들은, 내가 다시 멀고도 먼 곳으로 인도하는 나의 이 작은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 티 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기 바란다. 그리하면 너희는 이 가련한 인류를 위해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한 바를 수행하는 것이 된다. 인류가 하느님께 대한 고집스러운 배척의 무게에 짓눌린 채, 권세의 절정에 달한 사탄에게 예속되어 어둠 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6. 교회에도 인류에게도 고통스러운 대재난의 때가 닥친 이제, 너희는 어떻게 몸을 피할 수 있겠느냐? 도처에 만연한 증오와 폭발적으로 터지는 폭력 외에도 악이 자행되고 죄가 칭송을 받으며 불순결의 탁류가 온 세상을 삼키고 있는 통에, 하늘과 땅을 뒤흔드는 엄청난 폭풍 속에 있는 셈이니, 대체 어디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겠느냐 말이다?


7. 너희는 모두 내 모성적 사랑의 천상 정원에서 도움과 보호를 찾아 얻도록 부름받고 있는 것이다. 내 티 없는 성심이야말로 참으로 안전한 피난처이니, 이는 교회와 인류에게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날 사실이다. 지존하신 성삼위께서 ‘정의’가 온통 당신의 신적 권능으로 나타날 때, 너희를 구원하시려고 예비하신 피난처인 까닭이다.


8. - 이는 내 자비의 사업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내 티 없는 성심이라는 모성적 길을 통해 너희에게 나타내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은 내게 이런 임무를 맡기셨으니, 길 잃고 헤매는 자녀들은 찾아 나서고, 죄인들은 올바른 길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들은 주님께로 돌아오는 길로, 병자들은 치유의 길로, 실망한 자들은 신뢰의 길로, 억압받는 자들은 위안의 길로, 멸망에 처한 자들은 구원의 길로 도로 데려오는 것이다.


9. 나는 ‘사랑과 자비의 어머니’이다.


10. 세상이 악마로부터 해방되고, 너희에게 내가 이미 예고한 대로 땅이 온갖 고통스러운 재난으로 되고 나면, 바로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하느님 자비’의 가장 위대한 기적이 실현됨을 모두가 보게 될 것이다.


11. 그러면 성령께서 ‘두 번째 성령 강림’의 은총과 불을 세상에 쏟아 부으시어, 교회와 인류로 하여금 예수께서 당신 신적 영광에 싸여 다시 오심을 준비하게 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12. 그러니 내 작은 아들아, 내가 너에게 품고 있는 큰 계획을 알아듣고, 신뢰와 기쁨을 가지고 이 고된 여행을 계속하여라. 그리고 순간마다 내 위대한 사랑과 자비의 사업에 협력하여라.


13. 너는 여행에 대한 부담과 피로를 갈수록 더 느끼지만, 언제나 네 곁에서 걸음마다 인도하는 이 천상 엄마의 승리를,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체나콜로’ 모임에 참여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은총이 내릴 것이고, 모두가 내 사랑과 모성적 현존의 특별한 징표를 지니게 될 것이다.


14. 또한 내 ‘빛의 천사들’이 언제나 너를 안내하면서 내 원수가 파둔 모든 간교한 덫으로부터 너를 지켜 주리니, 너는 어디서든지 감동과 즐거움을 가지고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볼 것이다. 그것은 내게 "예." 하고 응답함으로써 내 위대한 사랑과 자비의 사업에 참여하도록 불린, 내 작은 자녀들의 마음과 생활 안에서 내가 거두는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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