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목)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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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s & Duty, Action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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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 [goodactor] 쪽지 캡슐

13:10 ㅣ No.234051

Stands & Duty, Action 11

입장과 일, 행동 11

My Good  나의 선

God bless you
Be peace with you

나의 선은 뭘까, 그래서, 나는 무엇일까
나의 악은 뭘까, 그래서, 나는 무엇일까
사람은 살면서, 평생을 알게 모르게 찾게 된다
자신에게 진정 좋은 것이 무엇인지
부지불식간에, 사람에게 양심이라는 게, 있다면, 그렇듯 양심에 맞는 최선을 자신도 알게 모르게, 스스로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삶의 방향성이나 지향이, 그렇듯,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선은, 자신에게 많은 것일 수도, 많은 일일 수도 없다
대체로, 한 가지나, 그 한 가지에 결부된 여러 가지가 가능할 정도로, 있게 된다
그런 것은, 대체로 인생에서 한 결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한 길로 가게 된다
부모들은, 자신들을 통해, 자신과 같은 생명이 생겨나고, 함께 살게 됨을 안다
카톨릭에서는 성 가정이라고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모든 인생들에게, 가장 보편적인 선은, 그러한 성 가정이다
그러한 성 가정이 없다면, 지구상에서 인류는 그 씨가 말라 버렸을 것이다
그리고, 바람직한 인격과 인간성을 지닌, 인간을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성 가정에서는, 부모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한 사람이 자라나고 커 나간다
그렇게 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자기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선을 찾고, 자기 삶의 최선을 살게 된다
가장 먼저는, 자신도 또한 부모가 되는 것으로, 그리고, 많은 인생들처럼, 세상에서 쓸모있는 일을 하거나,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맞갖은,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는 행로를 살아 간다
누군가들은, 종교에, 누군가들은 재능으로,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할 수 있는 일들이, 이 세상에는 항상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많은 영역들은, 그러한 일들을 하도록, 인생들에게 그 선택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모든 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추구하는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그 현실성 속에서 다른 것을 찾도록, 다른 일을 하도록 하지는 않는 것이다
누군가들로부터 가장 먼저 시작이 되었겠지만, 결국 물줄기가 불어나듯, 강물이 흐르듯, 사람들에게, 그러한 삶의 흐름은, 모두에게 같은 조류가 되고, 시류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어디 다른 것을 찾고, 다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

이 세상에서 생겨나는 모든 것들은, 많은 일들은, 무엇보다도 인생들에게 결부되고 인생살이에 부합하는 것들로 구성되고 보전되는 것들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다루는 사실성의 폭이나 깊이가, 날로 확장된다고 하기보다, 가장 구체적으로 지금의 현실을 만드는 일들에 보다 더 집중되고 그 현실의 합리화를, 삶에 대한 전제나 조건들이 삶을 보다 향유하고 삶에 대한 실효적인 지배나 소유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향상되고 증진되도록 하는 데에 더 큰 힘이 실려있기도 하다
21세기에 접어든, 지금의 문명은, 그 한계점을 보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많은 선과 악들이, 그 증폭과 파장을 유도하고 그 매혹적인 마술들을 부리고 있기도 하다
A.I, 이것이 사람들에게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은, 분명 인간의 지능을 어느 정도 카피하는 설계도에서 비롯되었다
이것의 시작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몇 몇 사람의 과학적 재능?,
이것은, 컴퓨터, 곧 PC의 발전경로와 무관하지는 않다
PC, 퍼스널 컴퓨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는, 적국인 독일의 암호를 풀기위한 도구로, 인간의 머리와 손이 아닌, 기계적인 연산장치,곧, 도구화된 계산기로 풀려고 컴퓨터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
몇 몇 과학자들의 재능으로, 만들기는 했지만, 모든 인간 도구들이 시초가 다 그렇듯, 후대의 완성풒에 비해, 초가집 같은, 그런 도구들은 과연 쓸모가 있을까 할 정도로, 볼품도 없고,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것들이 대다수인 것처럼, 형편은 없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작을 거치지 않은 것이, 실제로 인간들에게 도구로 남아 있지는 않다
그렇게 군사기술용으로(인류의 중요한 도구들은, 대체로 그 시작이 군상용인 것들이 많다) 영국에서 개발을 시작한 컴퓨터는, 그 명맥을 그렇게 잇다가, 결국 많은 군사용 도구들이 결국 상업용으로 전환되듯, 컴퓨터도 결국은, 미국에서, 모든 개인들이 쓸 수 있도록, 연구개발되었고, 몇 몇 과학자들의 재능에 의해, 지금의 보급형 PC의 최초모델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처음의 그 시초모델들도, 역시 조잡하고 조악했다
그리고, 계산기 정도의 기능과 차츰, 문자 타이핑이 가능한, 그리고, 프로그램이라는 연산기능이 부가되고, 엑셀 같은 프로그램 정도도 돌릴 수 있는 도구로 발전되었다
그러다가,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컴퓨터에 그 폭발적인 기능성을 장착시키며, 일약, 문명은 디지털 문명으로의 대전환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곧 컴퓨터에 그래픽 기능이 가능하게 되므로써, 모든 영상 뷰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망의 발전과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으로, 그리고, 모든 이들의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테스크 탑이나 모니터, 노트북 등의 PC의 모든 기능들이 압축된 듯한)의 보급으로, PC의 매커니즘은 이제 거의 완성단계(더할 수 있는 그 진보나 유익이 더 이상 획기적으로도, 발전적으로도 보이지 않을 때)에 이르렀다고도 볼 수 있다
이제 모든 이들, 각자가 그 유용한 도구들을 쓰고, 또, 쓰면서, 자신의 삶이나 세상 모든 일에서 그 가치로움과 유익함을 찾고 또 찾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 자체가 그렇듯, 인간들이 쓰는 모든 도구들 또한, 인간들의 성격이나 지향, 그리고, 양심의 정도와 의지에 따라, 그 명암들이 극명하게 갈리기도 한다
핵을 개발하면, 핵폭탄이 만들어지 듯, 모든 게, 다 그런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박사방이니 하는, 인터넷 성폭력 범죄자들이, 계속 들끓고 있는데, 인간들의 모든 범죄들처럼, 그 형벌의 묘가 보이지 않는 사건들이, 그 어둠 속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기도 한 것이다
그런 범죄자들은, 사람들에게 해악를 끼치면서도, 자신들에게만은 선?인, 최선?인 악행들을 벌이고, 범죄들을 저지르는 것이다
그렇듯, 모든 이들의 삶의 방향성이란, 늘 그 명암이 갈리는 일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인간들의 성격상에서, 인간들의 손에 쥐어진 모든 도구들이, 인류 보편의 장밋빛 청사진들만을, 제시하고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A.I 인공지능 또한, 그 명암 속에서, 인간들에게 어떻게 쓰여지고, 또한 그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작용점들을 이룰 지는, 여전히, 미짓수이다
지금껏 인간의 손을 벗어난, 도구들은 하나도 없었지만, 결국 핵폭탄도, 그 중대한 쓰임만큼, 그 절차가 여러 경로로 겹겹이 보안장치를 두고 있듯 하고, 결국은, 최종적으로, 그 책임소재가 분명한 최종결정자가 자신의 손으로 버튼을 눌러야만, 쓸 수 있듯이 되어 있지만, A.I 란 현재까지, 그런 의식적 구조와 구도가 가능한, 의도적 결정의 신중함과 결단의 유무가 보장된 도구가 아니라는 데에, 다들 많은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차원의 도구가 아닌가 하기도 한 것이다
지금껏, 인류에게, 자신을 위해 쓸 도구가, 이런 성격의 것은 없었던 것이다
핵폭탄의 위력만큼인 도구는, 그리고 누구 손에 쥐어지느냐에 따라, 그 성패도, 그 진상도 갈릴 것이다
A.I는 결국 PC의 성격상에서, 모든 이들의 손에 쥐어진 스마트 폰처럼, 모든 이들, 모든 개인들에게, 모세 혈관처럼 연결되어 있고, 인류를 그처럼, 한 통 속으로, 한 개체만큼, 묶어둘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가공할 만한, 위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그리고, 그러한 A.I를 개발하고 보급시키는 회사들, 기업들의 마인드와 가치관에 따라, 그 대사회적, 대인적 성격이 형성될 것이므로, 그리고, 그러한 통제가능한 선에서 활용될 가이드 라인이 실효적이지 않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될 것이다
인류는 지구상의 모든 일들 속에, 그 창조질서를 보전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부모와 자식들로 이어진, 그 오랜 사명은, 아직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다
모든 인간들의 선은, 바로 그 사명 속에서 가능할 뿐이다
자신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고, 의미있게 살게 해 주는 모든 선은, 그 사명의 폐지나, 그 의무의 포기로는 가능할 수 조차 없다
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모두가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의 선을 찾고 이루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선이 없다면, 삶은 그 무슨 의미나 가치가 있을까
사람들은, 존재적으로 무엇 때문에 살아있어야 하고, 세상 속에서 때론 고통도 많고, 불행도 많은 삶을, 무엇 때문에 계속 살아야 할까
그리고 자자손손, 대대로, 그 삶을 물려주고, 그 삶을 이어가게 해야 할까
그런 사람들의 삶 속에서는, 진정 무엇이 드러나는 걸까
선이 아니라면, 답은 없는 것이다

삶이 무의미하다고, 공허하다고, 그런 삶을 무엇하러 그리 힘들게 사냐고 죽는, 자기 삶을 그렇듯,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다

인간들의 도구들은 선을 모른다 A.I. 인공지능 역시, 선을 모를 것이다
그런 도구들을, 자신의 손에 쥔, 인간들만이 선을 안다
자신들의 삶을 위한 선, 세상을 위한 선, 그리고 생명과 삶, 세계를 위한 궁극의 선이 무엇인지, 인간들만이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선을, 사람이라면, 결국 살아야 되는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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