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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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지막 시대의 구원의 길> (5) 마지막 시대 구원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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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21:03 ㅣ No.3049

지금까지 말씀드린 길은 특별한 사람만이 걷는 길이 아닙니다.

누구나 살아 계신 하느님을 뵙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하는 길입니다.

 

이 길은 예수님께서 직접 걸으신 길이며, 성모님께서 오늘날 교회와 인류에게 호소하시며 걸으라고 요청하시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 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이가 되는 길입니다.


(마태 18,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느님을 향해 가는 길은 처음에는 여러 갈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게 되면 그 길이 하나임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수없이 증거하고 말씀드리는 십자가의 길, 곧 순종하는 어린이가 걸어 올라가는 길입니다.

 

(91. 반대 받는 표적,13)

"거듭 말하거니와,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길은 다만 십자가의 길이다."


(100. 내 아들 예수께서 가신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12)

"내 아들 예수께서 걸어가신 길로, 나와 함께, 나를 따라오너라. 그것은 다름아닌 갈바리아의 길, 십자가의 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 준비는 성모님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으며, 이제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마지막 단계는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회를 다시 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주님의 길을 미리 알렸고, 요나가 니네베에서 회개를 선포했던 것처럼, 저도 마지막으로 회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삶을 바꾸시어 저를 여러분 앞에 서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지 않으며,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뜻과 취향, 자신이 믿는 사람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큰 시련과 보속을 지나야 할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 우상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그리스도 우상은 ‘텔레비전’이며, 거짓 교회 우상은 오늘날 인터넷과 디지털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거짓 교회 우상>


  • 영상·방송 — 프로그램, 스트리밍, 숏폼, 라이브 방송

  • 플랫폼·앱 — 유튜브, OTT, 포털, 모바일·스마트TV 앱

  • SNS·온라인 콘텐츠 —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커뮤니티, 팟캐스트

  • 게임·AI 서비스 — 온라인·모바일 게임, 생성형 AI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

 

마리아 사제운동의 메시지와 성경 말씀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6.10)

"교회 프리메이슨은 그 짐승을 위해 우상을 세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 우상을 경배하게 한다.(묵시 13.14-15 참조)"

"어린양처럼 생긴 짐승이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절하게 하려고 세운 첫째 짐승의 우상이야말로 거짓 그리스도의 우상이다."


(묵시 13.14-15)

"둘째 짐승은 또한 큰 표징들을 일으켰는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첫째 짐승이 보는 앞에서 일으키도록 허락된 표징들을 가지고 땅의 주민들을 속였습니다. 그러면서 땅의 주민들에게, 칼을 맞고도 살아난 그 짐승의 상을 세우라고 말하였습니다."


(374.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9)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우상(묵시 13,14; 14,9.11)이 바로 텔레비전인 것이다."


(406. 어린양같이 생긴 짐승,7)

"교회프리메이슨은 새로운 우상, 곧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세움으로써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파괴하는 것을 임무로 삼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는 분명히 성령께서 내려오시는 곳을 알고 있습니다.

거짓 교회에는 성령께서 함께하시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곳이 참된 교회이며, 성령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곳은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묵시록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묵시 14,9-11)

"누구든지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고 자기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자는

그 역시 하느님의 분노의 술을 마실 것이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에 물을 섞지 않고 부은 술이다. 그런 자는 또한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그 연기는 영원무궁토록 타오르고,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는 자들, 그리고 짐승의 이름을 뜻하는 표를 받는 자는 누구나 낮에도 밤에도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경고는 파티마에서 가라반달, 마리아 사제운동을 거쳐 오늘날 메주고리예에 이르기까지,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전해 오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특히 성모님께서 밝히신 인류에 관한 비밀에는 즈카르야가 예언한 대징벌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539. 나의 비밀,11)

"인류는 이미 예언자 즈카르야가 예언한, 더없이 큰 징벌의 때를 치르게 될 것이다.(즈카 13,7-9 참조)"

 

즈카르야서는 온 땅에서 삼분의 이가 잘려 죽고 삼분의 일만 살아남아, 불 속에서 은을 정제하듯 금을 제련하듯 정제될 것이라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마지막 회개와 구원의 길을 다시 선포합니다.


회개하십시오.

하느님만 첫째 자리에 모시고, 하느님께만 경배하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삼위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의 구원의 길을 성모님께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고 의탁하십시오.


(561. 나의 안전한 피난처에는,17-18)

"너희에게 닥칠 그 모든 일을 어머니로서 심려하며 바라보고 있는 나로서는, 교회와 온 인류에게 내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오라고 다시 한 번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오직 여기서만 너희가 나 자신의 보호와 위로를 얻을 것이다.

오직 여기서만 평화를 얻을 것이고, 그리하여 기뻐하며 희망의 빛나는 문턱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존하신 성삼위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의 방주로서 너희에게 주신 안전한 피난처가 바로 내 티 없는 성심이니, 여기에서 너희는 신뢰하고 기도하면서, 당신 나라를 세상에 가져오시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예수님(묵시 21,5 참조)의 영광스러운 다시 오심을 기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나콜로에 모여 성령 강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특히 가정에서 체나콜로 기도를 매일 바쳐야 합니다. 그래야 큰 위험으로부터 가정이 구원될 수 있습니다.


(529. 나의 때가 되었다,16)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내게서 보호와 구원을 얻으려면 ‘티 없는 내 성심의 방주’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 ‘체나콜로’ 기도회가 사제들 사이에, 어린이 및 청소년 사이에 퍼지게 하고, 특히 가정 체나콜로 수가 불어나게 하여라."


(560. 하느님 자비의 위대한 표징,10.12)

"내 티 없는 성심이 이제는 ‘새로운 영적 체나콜로’가 되었다. 너희가 ‘두 번째 성령 강림’을 선물로 받으려면 모두 함께 이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의 정화는 ‘사랑의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리니, 그분께서는 하늘로부터 당신의 타오르는 불꽃을 쏟아 부으시어 ‘땅의 모습을 새롭게’(시편 104,30) 하실 것이다."

"어디서든지,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의 ‘체나콜로’를 널리 전파하여라. 무엇보다도 ‘가정 체나콜로’를 확장하여라. 이는 가정을 위협하는 큰 위험으로부터 그리스도인 가정들을 구하는 수단으로서 요구되는 것이다. 나는 ‘생명의 어머니’요 ‘가정의 모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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