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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세상을 넘어 하느님의 선물로 살아가는 삶 (코헬렛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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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말씀 (코헬렛 2, 24-25) "자기의 노고로 먹고 마시며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것은 없다. 이 또한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그분을 떠나서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으랴?" [ 말씀 묵상 ] 우리는 매일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많은 것을 모으기 위해 바쁘게 달려갑니다. 밤에도 마음을 편히 쉬지 못할 만큼 근심과 걱정 속에 살아가곤 합니다. 오늘 코헬렛서의 저자는 부와 명예, 권력과 포도밭, 세상의 지혜까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보았지만, 하느님이 없는 세상의 수고는 결국 "바람을 잡는 일처럼 허무하다"고 고백합니다. 참된 행복은 세상의 거창한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박한 밥상, 일할 수 있는 터전, 그리고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가장 거룩한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집착을 조금 내려놓고 내 곁에 계신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실천 ] ▪ 내 안의 세속적인 근심 하나를 주님께 내려놓기 ▪ 소소한 일상의 순간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 바치기 [ 마무리 기도 ] 사랑과 지혜의 하느님, 저희가 세상의 허무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소박한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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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05 |
허무한 세상을 넘어 하느님의 선물로 살아가는 삶 (코헬렛 2장) |
06:32 | 손영줄 |
| 192404 |
연중 제28주일 묵상 ?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삶 |
06:23 | 손영줄 |
| 192403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05:32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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