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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루카 11,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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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말씀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갈라 5,6)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식사 전 손을 씻지 않으신 당신을 보고 속으로 놀라는 바리사이를 가르치십니다. 바리사이는 겉으로는 정결법을 철저히 지키는 듯 보였으나, 손 씻을 물을 차분히 챙겨주거나 손님을 다정하게 배려하는 속마음은 부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잔과 접시의 겉을 깨끗이 하는 것보다 내면을 하느님의 사랑과 따뜻한 배려로 채우는 것이 참된 정결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외적인 형식이나 율법적 잣대로 타인을 비판하기보다, 내 안에 숨겨진 이기심과 탐욕을 비워내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자선을 베풀 때 우리 영혼은 비로소 깨끗해집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속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을 실천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희가 외적인 형식보다 내면의 정결을 우선하게 하소서. 타인의 허물을 마주했을 때 비판하기보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다정한 마음을 주시고, 저희의 삶이 사랑으로 행동하는 순수한 믿음으로 차오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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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34 |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루카 11,37-41) |
07:05 | 손영줄 |
| 192433 |
세 겹으로 꼬인 줄과 사랑의 연대 |
06:57 | 손영줄 |
| 192432 |
"오늘 예수님은, 당신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루카 11, 41 ... |
06:05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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