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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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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후원 청원] 루게릭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안드레아 형제님과 16년째 간병을 이어온 이재국 베네딕토 형제님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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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ab45452000] 쪽지 캡슐

2026-10-29 ㅣ No.18462

가톨릭 공동체 교우 여러분께 16년 넘게 부모님 간병으로 기나긴 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한 청년 교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따뜻한 기도와 사랑의 손길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은 이재국 베네딕토 형제님입니다. 본래 사제성소가 꿈이었던 베네딕토 형제님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대장암 말기 판정 이후 진학을 포기하고 6년 넘게 어머니를 간병하였으며, 어머니 선종 후 남은 병원비 빚을 갚아나가며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안드레아 형제님)마저 루게릭병 판정을 받으시면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합쳐 무려 16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홀로 간병을 짊어져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유튜브를 통하여 2026년 10월 24일에서 25일 평화방송 라디오를 통하여 사연이 소개된 내용의 녹화본을 참고하시면 16년째 가족 돌봄을 하고 있는 사제성소가 꿈이었던 이재국 베네딕토 형제님과 현재 루게릭 투병 중이신 고령의 아버지 사연, 6년 넘게 말기암 투병하다가 선종하신 어머님의 사연까지 라디오의 내용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전,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시던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신 상황입니다.

 

당장 당면한 월세 보증금 마련도 버거운 상황에서, 앞으로 중환자실 치료비와 병원비가 얼마나 더 나올지조차 알 수 없어 경제적으로 극심한 위기와 절망에 직면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돌볼 겨를도 없이 십자가를 지고 걸어온 베네딕토 형제님에게 교우 여러분의 연대와 도움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담당 복지관의 복지사님과 인연이 닿아 가톨릭평화방송(CPBC)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을 통해 이 사연이 평화방송 라디오(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으로 보도되었고, 공식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금 마감일은 내일 10월 30일(금)까지입니다. 

 

사연 전문과 영상은 아래 가톨릭평화방송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CPBC 평화방송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후원 안내


  • 모금 기간: ~ 2026년 10월 30일(금)까지(내일까지!!)


  • ARS 전화 후원: 060-700-1225 (한 통화당 5,000원)

  • 직접 후원 계좌: 하나은행 810-1009-1009-804 (예금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진 가족 돌봄 청년인 이재국 베네딕토 형제님과 현재, 루게릭병 투병중이시며 현재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 안드레아 형제님이 주님의 위로와 은총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교우 여러분의 따뜻한 기도 한 줄과 작은 성금의 나눔을 머리 숙여 청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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