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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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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모습을 보시고 성전을 바로잡으셨습니다. 오늘 복음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과 삶이 어지러워질 수 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이 장사와 계산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셨습니다. 거룩한 곳이 사람들의 손익 계산으로 채워질 때, 본래의 뜻은 흐려집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 마음도 비슷할 수 있다고 들려줍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말이 거칠어지고, 집안 분위기도 금세 어수선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다시 보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살림살이와 말투와 태도를 잠시 돌아볼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건네는 한마디, 직장에서의 작은 배려, 지친 사람을 대하는 눈빛이 마음의 상태를 드러냅니다. 마음의 집을 돌보는 일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마음의 집을 돌보는 일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요한 2,13-22의 흐름을 따라 마음의 집을 돌보는 일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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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56 |
지혜서 19장 ? 바다에 길을 내시는 하느님 |
07:08 | 손영줄 |
| 192955 |
우리 마음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성전입니다 |
07:02 | 손영줄 |
| 192954 |
이영근 신부님_“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2,16) |
06:03 | 최원석 |
| 192953 |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살아있는 감실입니다! |
06:01 | 최원석 |
| 192952 |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
06:00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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