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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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토마신부님!(중국상해에서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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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되심 감축드립니다.
아래의 글은 김광우 요한 신부님께서 김한수 토마 신부님께 보내신 사랑의
글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되어 좀... ^^*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며칠을 품에 넣고 있다가 축하의 글이라 이렇게 올립니다.
저도 김한수 토마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예수 사랑
김 한수(토마) 신부님! 가깝고도 먼 나라 이곳 중국 상해에서 보잘 것없는 제가 부제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동에서 서품 받을 당시가 생각 납니다. 이제는 공인으로서 남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너무 의식 하지는 말아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으신 목자가 되도록 우리 노력해봐요. 그 옛날 우리 해방촌에서 현이와 함께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때 방에서 했던 이야기를 이제 우리 모두 삶으로 살아야겠지요. 서로가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서로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나아갑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 오셨습니다. 백 신부님, 박 신부님, 인 신부님 , 황 신부님 그리고 이제 토마 신부님 해방촌의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나아갑시다. 기회가 있으면 서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도 미사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건강한 삶 살아나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토마 부제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iat Voluntas tua.
상해에서 2000.12.11 오전 1:10 kim kwang woo / kkwjohn@citiz.net /021-6274-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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