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홍보마당

sub_menu

아나바다
성무일도 구합니다.

3414 권오길 [mokja50] 스크랩 2024-05-07

안녕 하세요.

늙은이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는데 

혹시 성무일도 사용하지 않는 것 있으면 저를 주시면 안됩니까.

핸드폰으로 아침기도를 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010 5368 1990 연락 기다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92 0

추천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