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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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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하시는 말...

1344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4-09-19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 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들은 니네들이 만들었잖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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