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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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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체험

12815 비공개 [182.221.248.*] 2024-06-03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것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고집이 세고 욕심이 많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는 하느님을 마음에 받아들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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