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2 간절히비옵니다. 2009-02-26 윤숙녀 1790
1340 모래가 설날이예요 2011-01-31 홍종선 1790
844 추기경님 이시기전에 나라의어르신입니다 |1| 2009-02-19 권희숙 1780
633 당신을 알고있어 영광이였습니다. 2009-02-18 박영주 1770
1179 추기경님 2009-08-26 박진희 1770
1140 날이 갈수록 새록 새록 울림처럼 다가옵니다 2009-03-16 강훈정 1770
1205 김수환추기경님. 2010-03-01 구명규 1760
983 존경하는 추기경님 2009-02-21 임금자 1760
995 +. 우리들의 아버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2009-02-22 차동연 1760
952 2009년 2월 20일.. 2009-02-21 정봉현 1760
1039 김수환추기경님 편하게 가세요. 2009-02-24 손윤주 1750
1046 추기경님 너무 그립습니다 2009-02-24 장영준 1750
1220 (이벤트)'바보 추기경'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 ... 2011-01-11 굿뉴스 1751
737 님이 가신 자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기리며 |2| 2009-02-18 정평화 1730
1141 우리의 마음속엔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할아버지!! 2009-03-16 안미숙 1720
1328 아, 김수환! 2011-01-21 문정구 1720
898 김수환추기경님을 떠 올리며 2009-02-20 이선남 1710
766 먼 타국에서도 기도의 물결이... 2009-02-19 이미애 1710
1041 우리나라 정신적인 자도자이신 추기경님께... 2009-02-24 남윤희 1700
999 추기경님을 생각하며 2009-02-22 김성국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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