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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신 가르침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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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김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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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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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박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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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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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
김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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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신 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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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
강석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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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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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이상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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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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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송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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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 여의도 103위 기억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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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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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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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
서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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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믿겨지지는 않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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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
이익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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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님께서 직접 설립하신 옹기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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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
구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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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기경님을 그리며 행복하게 웃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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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이지희 |
1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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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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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
홍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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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것 없노라~그러나 너무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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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오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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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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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
김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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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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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조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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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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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
김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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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진정한 지도자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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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남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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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1주기 기념 전시회(도봉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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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
김평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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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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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신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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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벗 !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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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
강수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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