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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번 더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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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
박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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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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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
장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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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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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안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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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할아버지께 영원한 안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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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문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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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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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박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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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느님! 김스테파노추기경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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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
유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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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수환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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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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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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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
조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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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항상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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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
전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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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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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
정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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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크신사랑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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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
유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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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 않습니다. 추기경님과 함께 함이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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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박기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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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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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이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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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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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정홍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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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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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유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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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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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정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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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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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
홍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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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여윈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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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
이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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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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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
이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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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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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
남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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