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장필립보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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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ook2335] 쪽지 캡슐

2003-02-10 ㅣ No.147

***장 필립보 신부님***

 

신분님 저는 9 A반 인터넷 초급을 배운 사라입니다

 

오늘 무심히 인터넷을보다가 내가 너무 무심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분님 덕분에 인터넷 컴맹이라는것을 지우게 되언는데 신분님 영명축일에도

 

축하한다는 메세지도 못 올린것이 얼마나 부꾸러운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신분님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받칩도 많이틀려지요?

 

아량으로봐주세요...

 

저는항상 신부님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표현을 잘 못하고있습니다

 

미사 끝나고 정문에서 돌아가는 저희를 맞아 악수하시며 돌아가는발길을 가벽게

 

맞아주시는 신부님이 항상 고마우면서도 감사의 표현을못하고 늘 쑥스러워 고개

 

숙이고 돌아오곤 하지요 그러나 항상 신분님의 따스한 모습에 저의 부부는 늘

 

가슴 깊이 감사함을 간직하며 돌아온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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