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축"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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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순 [dsk77] 쪽지 캡슐

2003-12-23 ㅣ No.175



"축"
성 탄

하늘과 땅 사이
머나먼 꿈길 따라
첫눈처럼 내려오시네

마구간 구유 같은
내 작은 마음에
하얀 솜처럼 누워계시네

인간은 말(言)을 낮출 뿐이지만
주님은 몸을 낮추시어
간난 아기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네


- 성기명 세례자요한 신부님[시] -




♥ 우리
신부님! 수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삶의 향기가 묻어 나고
향기로운 산속의 옹달샘처럼 따스한 사랑이
샘솟는 신부님들의 강론 말씀과 수녀님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저희들은 훈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탄을 축하하오며,
새해에도 사랑과 축복의 향기가
흠씬 묻어 나기를 소망합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2003년 성탄절에
- K. MARIA 할머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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