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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0 저의 마지막 그 날에 2011-10-23 권위자 2341
899 꼭 보고싶습니다. 2011-10-23 한경현 820
897 십자가를 내려 놓을 날.. 2011-10-23 남혜옥 1210
896 사랑하는우리엄마 2011-10-23 서성희 1230
894 보고 싶습니다! 2011-10-22 조순기 920
893 20주년을 기념하여 2011-10-22 이우정 750
892 '귀천'을 떠올리며 2011-10-21 조영란 760
891 늙기전에 늙음을 준비하고싶습니다 2011-10-21 김현미 880
889 아! 보고싶다. 2011-10-21 김장섭 750
888 누구나 가야하는 길이지만...눈물을 위하여 2011-10-21 이미영 740
887 공연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1-10-21 안희숙 680
886 사는동안 행복했습니다. 2011-10-20 나유화 860
885 꼭 보고 싶습니다 2011-10-20 송충면 690
884 나의 반려자 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1-10-20 김종옥 980
883 찬미예수님 2011-10-20 진신정 800
882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1-10-20 이솔림 1220
881 새터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꼭... 2011-10-20 이선중 930
880 시몬의 성가정 2011-10-20 박의근 840
879 잘 죽는다는 것... 2011-10-19 배정은 860
878 내 마지막자리에... 2011-10-19 이명자 700
877 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 2011-10-19 주선영 840
876 사랑합니다~ 2011-10-19 심화섭 730
875 나의 마지막 자리에 초대한 사람에게.. 2011-10-19 김경회 760
874 꼭보고싶어요*^^* 2011-10-19 라충희 680
873 막상 죽음을 눈 앞에 두니 두려움에.. 2011-10-19 이미영 520
872 [꼭!!! 보고싶어요 ㅠ.ㅠ.]저희 엄마 우울증이 치료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10-19 전명희 620
871 어머니 코고는 소리의 감사함. 2011-10-19 김태희 720
870 어머니가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 할수 있도록...... 2011-10-19 김병조 590
869 준비할 수 있는 죽음에 감사하며... 2011-10-19 이재정 670
868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1-10-19 고덕순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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