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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197 오늘의 묵상 [10.30.수] 한상우 신부님 09:04 강칠등 312
177196 10월 30일 / 카톡 신부 08:53 강칠등 362
177195 연중 제30 주간 목요일 08:03 조재형 392
177194 좁은문 ? 07:56 최원석 400
17719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좁은 문'은 십자가가 아니다. 07:40 김백봉7 720
177192 † 059.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06:50 장병찬 140
177191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06:46 장병찬 120
1771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3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유혹은 ... 06:44 이기승 390
177189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06:42 장병찬 100
177188 많이참고 꾸준히 견뎌라 06:31 김중애 592
177187 자기부정(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와 작용(1) 06:30 김중애 701
177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0.30) 06:28 김중애 1152
177185 매일미사/2024년10월30일수요일[(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06:27 김중애 200
177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22-30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05:07 한택규엘리사 70
177183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힘써라 |1| 04:18 최원석 732
177182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루카 13,24) |1| 04:17 최원석 672
177181 양승국 신부님_큰 희생과 자기 포기, 인내와 사랑을 요구하는 좁은 문! |2| 04:12 최원석 813
177180 이수철 신부님_‘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4| 04:07 최원석 1147
177179 외교는 일본이 잘합니다. 02:48 이경숙 360
177177 국제 정세에 관하여. 02:00 이경숙 380
177175 북한의 파병에 관하여. |1| 2024-10-29 이경숙 681
177176     Re:북한의 파병에 관하여. 2024-10-29 최원석 463
177174 악한자를 교육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2024-10-29 이경숙 390
177172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루카 ... 2024-10-29 박윤식 460
1771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0-29 김명준 190
1771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루카 13, 22 - ... 2024-10-29 이기승 753
177169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10-29 김종업로마노 683
177168 좁은 문 (루카13,22-30) 2024-10-29 김종업로마노 391
17716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24-10-29 주병순 130
177163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4-10-29 박영희 864
177162 † 056.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10-29 장병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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