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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나두! 보고싶당! 꼭! 꼭!
2015-05-25
엄정숙
45
0
3041
정난주 순교자에 대해 조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5-05-25
김미경
46
0
3043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2015-05-25
김희종
54
0
3044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15-05-26
김지현
37
0
3045
순교!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2015-05-26
한미석
27
0
3046
신앙의 선조 순교자들께 감사하며...
2015-05-26
한상희
36
0
3047
제주가 고향인 서울시민 입니다.
2015-05-26
장미화
50
0
3048
황사영의 아내의 삷
2015-05-26
정현숙
74
0
3049
순교자의 후손다운 삶을 살도록 용기를
2015-05-26
이은미
64
0
3050
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어요
2015-05-27
신진아
35
0
3051
정난주 마리아을 알리고 싶어요
2015-05-27
이경희
64
0
3052
백색순교 본받고자 공연 보고싶습니다.
2015-05-27
권진식
62
0
3053
백색순교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2015-05-27
김광준
93
0
3055
글로만 읽었던 정난주마리아 !! 뮤지컬로 듣고 싶어요
2015-05-27
강현숙
72
0
3056
메마른 저에게 가슴 깊숙히 단비가 되어 줄 공연이라 꼭 보고 싶어요
2015-05-27
신명훤
207
0
3057
신앙의 길을 열다.
2015-05-27
황진영
71
0
3058
순교자들의 삶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느끼고 싶습니다.
2015-05-27
이민희
62
0
3059
꼭 보고싶어요
2015-05-27
유가영
49
0
3060
저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2015-05-27
여희정
61
0
3061
제주 대정에서 만났던 서울할망을 다시만나게 해주셨네요!
2015-05-27
정혜자
187
0
3062
정난주 마리아 꼭 보고 싶네요
2015-05-28
이수호
63
0
3063
찬송을 노래하는 발레리나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2015-05-28
김재선
129
0
3064
세월을 느끼며
2015-05-28
권옥경
70
0
3065
"서울할망 정난주"
2015-05-28
김남희
66
0
3066
서울 할망 정난주
2015-05-28
강경자
90
0
3067
내가 그때로 돌아 간다면,, 그 삶 본 받고 싶습니다
2015-05-28
김요한
91
0
3068
서울 할망을 다시금 그려보며~
2015-05-28
장옥수
82
0
3069
서울할망 정난주 관람하고 싶네요.
2015-05-28
손동환
75
0
3070
정난주 마리아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5-05-28
이희정
74
0
3071
정난주 마리아를 보고 싶습니다.
2015-05-28
김경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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