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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564 †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7-22 장병찬 5140
228562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23-07-22 주병순 2710
228561 /생활성가/CCM/ 햇빛속의 산책 (Cover by 노래해주리♪) 2023-07-22 박관우 1960
228560 무속으로 1조원 날린 대통령실/관저 용산 이전했다는 것 아냐 2023-07-22 신윤식 3753
228559 아무리 박한 사회지만 그래도 유지되는 이유 2023-07-22 신윤식 3600
228558 우리의 스승님 2023-07-22 유경록 2440
228557 07.22.토.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여인아, 왜 우느냐?"(요한 2 ... 2023-07-22 강칠등 3890
228556 ■† 12권-79.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천상의 책] / ... |1| 2023-07-21 장병찬 4690
228555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 2023-07-21 장병찬 5320
228554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교회인가 2023-07-21 장병찬 4280
228553 † 무덤에 묻히시다.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2023-07-21 장병찬 2280
228552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파우스 ... |1| 2023-07-21 장병찬 4030
228551 누가 이 내용을 한국 시노드 본부에 전달 좀 하여 주십시오 |1| 2023-07-21 손재수 3922
228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23-07-21 주병순 3110
228549 07.21.금."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마태 12, ... 2023-07-21 강칠등 4120
228548 ■† 12권-78.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 |1| 2023-07-20 장병찬 2210
228547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 ... |1| 2023-07-20 장병찬 4550
228546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7-20 장병찬 2590
22854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 (아들들아, 용 ... |1| 2023-07-20 장병찬 3380
22854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23-07-20 주병순 3750
22854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23-07-20 주병순 3610
228542 07.20.목."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 ... |1| 2023-07-20 강칠등 3821
228541 ■† 12권-77. 하느님의 뜻은 이 뜻 안에 들어오는 만물을 영원하고 무 ... |1| 2023-07-20 장병찬 2730
22854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 ... |1| 2023-07-19 장병찬 4440
228539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 |1| 2023-07-19 장병찬 3900
22853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3-07-19 장병찬 2510
22853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023-07-19 주병순 2310
228536 웃으면 복이 와요 2023-07-19 신윤식 2260
228535 07.19.수."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2023-07-19 강칠등 3590
228533 ■† 12권-76.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천상의 책] / ... |1| 2023-07-19 장병찬 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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