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723 후회와 반성 |1| 2013-07-31 원근식 2,5342
81760 창경궁의 봄 (연못 주변) 2014-04-12 유재천 2,5342
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4-05-01 김영식 2,5342
82172 빈민위해 한평생 철거민곁의 예수 파란눈에 딸기잼 신부님 하늘로.. |2| 2014-06-04 류태선 2,5347
82242 행복의 비밀 한 가지 |2| 2014-06-14 강헌모 2,5342
82448 소록도에서 사랑을 베푼 두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2| 2014-07-15 김현 2,5346
82484 프랑스 파리에 울려 퍼진 눈물의 사부곡 / 조수미의 '아베마리아' |1| 2014-07-21 김현 2,5343
82603 [나의 묵주이야기] 내 가슴에 빛나는 희망의 별 / 김신자 (데레사, 전 ... |2| 2014-08-12 김현 2,5343
83293 ☆소문이란...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4-11-24 이미경 2,5342
83647 ▷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2| 2015-01-11 원두식 2,5343
8398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4| 2015-02-21 강헌모 2,5344
84563 미사의 값 |9| 2015-04-15 노병규 2,5347
84609 ♠ 따뜻한 편지-『왜 싸게 파냐고요?』 |2| 2015-04-19 김동식 2,5348
84699 ▷ 아름다운 날들을 만드는 말 |2| 2015-05-01 원두식 2,5345
84739 ♠ 따뜻한 편지-『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 |3| 2015-05-07 김동식 2,5343
84851 성당 입구 콩나물 자매님 |4| 2015-05-24 류태선 2,5347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3415
85413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2| 2015-08-02 원두식 2,5348
85514 ♠ 따뜻한 편지-『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5| 2015-08-14 김동식 2,53411
87506 나 자신과 화해하라! 2016-04-27 유웅열 2,5343
87677 ♡ 사랑만 하며 살아도 우리삶은 그리 길지 않다 |2| 2016-05-19 김현 2,5343
87720 삶은 멋진 것이다. |1| 2016-05-25 유웅열 2,5343
87968 찾았다 !!!!- 세탁소에서 생기 일 2016-06-26 김학선 2,5341
88109 네티즌 심금울린"천사"빵집아가씨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지 않습니까" |1| 2016-07-19 김현 2,5349
885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6-10-09 김현 2,5340
89058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감동글> 2016-12-14 김현 2,5342
89783 구두 닦는 대통령 |1| 2017-04-15 강헌모 2,5342
89798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 |1| 2017-04-18 김현 2,5342
90947 좋은 말 |1| 2017-10-26 허정이 2,5341
91151 성공한 인생이란? 2017-11-28 유웅열 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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