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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81 좋은 소식을~ 2015-12-21 김선옥 480
3363 리틀보이 꼭 보고 싶습니다. 2015-11-30 최진이 480
3351 리틀보이 한번보고 싶네요... 2015-11-29 장종육 470
3333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네요 2015-11-27 김정애 470
3483 관람을 신청합니다.. 2015-12-21 김문금 470
3491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관람권 신청합니다~~^^ 2015-12-21 황금도 470
3423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2015-12-17 최오복 470
3418 루벤스 보고 싶습니다! 2015-12-17 안수진 470
3621 자비의 희년에.. 2016-01-29 윤강근 470
3660 공연 보고 싶어요.. 2016-02-01 김건영 470
2645 가톨릭 합창단정기연주회에 참여 신청합나다. 2014-10-08 정선희 470
1444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입니다. 2012-04-19 서은정 470
1502 저도 보기를 원합니다. 2012-04-21 서경주 470
1632 마음의 소리 사랑의 침묵 2012-09-12 김향숙 470
1864 터치...보고 싶네요~~~ 2012-10-23 김신정 470
1860 터치 2012-10-22 송해사 470
1852 평범한 행복이 ~오길... 2012-10-22 박은주 470
1956 사순시기를 맞아 음악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2013-02-21 이예진 470
852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인데요.. 2011-10-18 박은경 470
950 감동이 있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2011-11-08 박봉용 470
964 저두 보고싶습니다. 2011-11-08 박선화 470
977 수능을 치른 딸과함께 보고싶습니다. 2011-11-09 이해경 470
1162 기상천외 포복절도 엽기적인 수녀들의 show~~ 2012-01-06 박혜경 470
1229 6학년오르는 딸과 조카에서 선물을 2012-01-09 임혜진 470
1223 넌센스를 다시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2-01-09 유지선 470
1131 넌센스-- 해학속에 감쳐진 인생의 참 모습 ! 2012-01-06 신승진 470
1152 2012년도 시작을 넌센스와 함께 2012-01-06 김보성 470
542 기적이 낳는 믿음... 2011-01-27 윤태영 470
551 영화에서라도 다시 보고파요~ 2011-01-27 이유경 460
1014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2011-11-10 조재현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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